백화점 같은데서 어릴때 택 붙이는거엿나 그런거 알바 잠깐 해봐서 압니다 무조건 한번은 빨아야 됩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브랜드라도요..  세탁을 하거나 드라이 크리닝하던가..

저는 티나 남방 팬티 일반바지...류는  메이커는 안빨고 그냥 입는데요~
메이커 제품도 한번 빨아 입는게  맞나요?

옷 종류 무조건 그에 맞는 세탁 방법으로 세탁을 해야 합니다

그건 아는데요~  팬티같은거 이름있는 메이커는~
회사를 믿고 첨부터  안빨고 그냥 입거든요~

그냥 잘 모르는 싼 속옷은 한번 빨아서 입고요~

싸구려는 좀 핏이 안나서 워싱작업좀 거치고 세탁기에 돌려 길좀 들인담에 입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그대로 입는걸 청바지의 가치라고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마다, 청바지마다 다른듯.

전 대부분 워싱작업 이미 되있는거 사입음.

고급 청바지 일부는 그거 일부러 너덜너덜할때까지 얇게 워싱해서 팜.

냇물에 담가두세요

청바지는 소금로 세탁하는게 가장 좋아요.
세제 사용할 필요 없습니다.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가뒀다가 헹구기만 하면 끝..

아 그래요~ 그럼 소금에 다시  1시간만 담갔다가 휑궈  볼께요~

너무 과하게 하진 마시길...
10분이라고 했는데 1시간으로 받아치시니...

아~ 네~ 저는 확실하게 해 볼라고  ...그런 의미에서~  ㅎㅎㅎ

전 세옷은 무조건 다 빨아 입습니다

그럼 저는 소금 넣으러 가겟습니다~
답변 감사해요~

청바지 평생 안빠는 사람도 있는데...

옷 틀어진다고

의류쪽 일을했던 경험을 비춰 말씀드리면......

천원짜리던 백만원짜리던 무조건 첨엔 사시면 세탁하세요.......

물론 고급 옷들은 공정마다 덜하기는 하지만.....완성까지 공장안에서 뒹굴다 나온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공장 내부 먼지에......바닥을 쓸고 다니는 경우도 있고........물론 완성 아이롱에서 스팀으로 잡아주긴 하지만.....

옷이 공장위생규정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대부분 짱개공장에서 만드는데........ㅠㅠ



요즘 청바지는 다양한 워싱처리를 거치기에 물빠짐에 덜할텐데요??......

그냥 일반 세탁으로 한두번정도 돌리면 물빠짐이 요즘엔 없을텐데.....첨돌려도 아마 없는 경우가........

워낙에 다양한 워싱방법을 거치는 최근 청바지라......

애기 옷 사면.... 애기 입히기전에 무조건 빨고 삶고.... 입히는데...

애기 옷이라고 특별히 제작되어 비싼 옷도 그러는데..

어른 옷은 어떻겠습니까?

매번 느끼는건데....청바지 염색이 좀 독한가봐요~
세제 담가놓고 ..한참후에  고무장갑 끼고 휑금 작업 했더니~
밝은색 고무장갑이 파란색으로 물드네요~ ㅎㅎ

데님은 빠는거 아니에요. 처음 한 번이면 모를까..

저는 청바지 안빠는데
색빠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