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가는 잘 아시잖아요?
소녀상 이전하거나 철거하라는 조건으로 돈을 주네마네 하는건데
이 정부는 소녀상에 대해 그런거 합의한적 없다고 국민에게 거짓말까지 했죠.
그리고 소녀상을 철거하건 안하건 피해자가 배제된 상태에서 합의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유엔에서도 말이 있었고 아베나 박근혜나 지금 위태위태하죠.
뒤에 미국이 있어도 어차피 미국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 문제죠.
대북관계는 1994년에 북한이 핵개발하다가 미국한테 쥐어터질뻔한걸 김영삼이 대화로 푼데서 시작한다고 생각함. 그때 경수로 지어준다고 해놓고 대화로 풀었는데 경수로가 지연되니까 북한애들이 그걸 빌미로 다시 핵개발 시작.. 그 후 햇볕정책으로 다시 대화+평화통일을 도모한거죠.
돈 퍼준건 그때 미국도 같이 했던짓임(대략 1조).
아마도 과거 미국에서 조사한 내용인 '살기 힘든 나라일수록 공산주의를 지향하게 된다'라는걸 이용하려던것같은데.. 뭐 어쨌든 과거를 보나 지금 북한애들 하는짓 보면 무작정 햇볕정책은 못할듯 보임. 대신 대화로 풀자 드립은 많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