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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3 20:51
이슈게에 길에서 주운 2천원 주인 찾아달라고 지구대간 애들 보니까
 글쓴이 : 핏자와
조회 : 726  

어릴때 집앞에 박스에 쌓여서 버려져 있던  강아지 두마리  옆동네  있던 경찰서에 엄마개 찾아달라고 맡긴 기억 나네요ㅋㅋㅋ 반년인가 지나고 우연히 그  경찰서 옆 지나가는데 두마리가 다  황소만해져서 갑자기 나보고 짖는거 보고 깜놀함 강아지땐 귀여웠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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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18-05-03 20:54
   
님도 어렸을 땐 귀여웠을 거예요.
     
Dominator 18-05-03 20:56
   
싸우자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거닭 18-05-03 20:58
   
지금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nglol 18-05-03 20:56
   
비단 2천원뿐아니구
주위에 박스줍는노인분들 도와주는학생들뿐아니라
많은비율이 있음

저런 경찰시시티브 기사꺼리로 제공하는게 먼가 깨름직함
미월령 18-05-03 21:14
   
난 달랑 팔백원 하고 여고생 스티커사진 한장 들어있는 동전지갑 주워서 경찰서에 맡긴적이 있음.
근데, 맡기고 집으로 오면서 생각해 보니까 지문검사 안하면 주인을 못 찾겠다는 생각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