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 명품거리 긴자
2008년 루이비통 아시아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계획 철회
2009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의 철수를 시작으로,
2010년 구찌 철수, 샤넬의 매장 일부 철수
긴자 브랜드 거리에 최대의 재활용 스토어 "コメ兵 '개점
그 빈자리를 포에버21, H&M, 유니클로, 자라, 망고 등의 패스트패션이 채우고 있는 것.
버블 경제의 상징이었던 긴자 프렝탕 백화점도,
수년 전부터 아울렛 수준으로 운영해오다가,
프랑스 본사와의 갈등으로 2016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브랜드철수
그에 비해 한국 청담은,
크리스챤 디올, 서울 청담동에 아시아 최대 플래그십 스토어한류패션 주목해 한국에 대규모 매장 개장...한국 창립 70주년 기념전시회 열어
룰루레몬, 아시아 첫 플래그십 스토어 정식 오픈
유상현 2016-05-10
VeraWang opens Asia flagship in Seoul
폴로 랄프로렌,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세계 8번째 서울 가로수길店 오픈
실제로 디올은 올해 6월 청담동에 아시아 최대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고 버버리에 이어 샤넬과 까르띠에 등도 올해 말과 내년 초 청담동에 신규 매장을 내거나 매장을 이전한다.
작년 디올·버버리 청담동 대규모 매장
오메가·까르띠에·미우미우…줄이어
샤넬마저 한국 진출이후 첫 매장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