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맛을 싫어해서 그런가
조미료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일단 맛 자체가 밋밋한 맛이 아니라 좋더라고요.
가격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몇천원 비싼거 같긴해도
맛 대비 가성비를 하는거 같아서 맨날 먹는중이네요.
너비아니랑 왕만두는 먹어본 가공식품중에 제일 맛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