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이후에 경기장 활용과 동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해야합니다
덧붙여서 그간 동아시아에서는 일본만이 선진적이고 동계 스포츠가 활성화된 나라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런 이미지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거라 봅니다
1999년에 강원도에서 한번 열었었는데
종목이 늘어난 것도 있고 어차피 한국,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4개국이서 돌아가며 열수 밖에 없는구조라(날씨, 인프라등) 거의 일본에서만 매번 열었으니 앞으로는 앞에 열거한 세 나라들 차례가 많이 오겠죠
동계 올림픽이후에 버려놓는거보단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가 대표 동계 올림픽 대비에도 좋겠죠
동계 아시안 게임은 동계 올림픽 1년전에 열리는 걸로 정해졌고 4년 주기니까
2017 삿포로이후 2021이나 2025중 하나 가져오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