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높일려고 올리는게 아니라
소득주도 성장 및 사회 분배구조 개선을 위해서 올리는거임..
그리고 최저임금이 높을수록 잘사는 국가맞죠.
왜냐하면 산업 생산성이 그만큼 높다는 반증이기도 하거든요

누가모릅니까.
gdp에 맞춰서 물가올리는 멍청이들은 유럽제외하고 아무대도없습니다..
그리고 산업생산성이 반대로 곤두박질치는 옆나라도 허구엇날 오르는게 최저임금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네덜란드랑 벨기에의 평균gdp는 한국에 1.5배이상입니다.
근데 물가는 2배이상 비싸요.
근데도 이게한국보다 생활수준이 좋은겁니까?
저런나라들도 gdp로 우월한나라라고 뽐내면서 자랑하는게 현실임 ㅋㅋ

한국 물가 비쌉니다. 먼가 착각하신듯.
그리고 물가 상승 임금 상승 계속하면 결국 망합니다.

한국 물가가 어느부분에서 비싼가요;
우리나라보다 gdp높고 물가싼나라 하나라도 대보세요..

일부 빼곤 일본 보다 비쌈.

그리고 님이 나열한 나라 복지랑 우리나라 복지랑 비교하면 쨉두 안됨.
그냥 세금 좀 더 내고 복지가 좋은 나라임.

애초에 그 복지자체가 필요없어요;
누가 복지 늘려달랬나.
벨기에보세요 복지때문에 나라 망하고 파업하는거 보면 답나오잖음.

우리나라 GDP 대비 물가가 최상위국가예요...절대 싸지 않음

물가를 포함한 세금값도 중요함 ;
런던여행갔을때 슈퍼에서 담배한값 2만원에 파는거보고 진짜 기겁했음.

맨윗분 말대로 최저임금논리는 사회빈부차 완화관점의 문제이지, 나라별 물가비교는 다른이슈에요.  환률의 함수이기 때문에.  2007 경제위기전 한국이 달러당 900원일때는 한국물가는 세계 top 10안에 들었었죠.

그리고 지금 1100원대여도 인건비와 관련된 것은 한국이 싸지만, 자동차, TV, 컴퓨터, 옷등 공산품은 미국보다 비싸고, 가장 중요한 집값.. 강남포함 수도권 집값은 요즘 미국서 메트로권들중에서 제일 비싸다는 샌프란-실리콘밸리 지역보다도 비싸요.

도쿄에비하면 쨉도안되죠;
강남에서 월 50만원이면 들어가는거 도쿄중심지에선 9만엔은 줘야할껍니다.
집값은 일본이 갑이죠..

그것보다 돈의 이동(재분배)이 되니까 올라가는게 맞겠죠.
나라 입장에선 돈이 소수에게 몰리는 현상보다 다수에게 가는게 이로워요.
어처피 돈이 돈을 버는 구조라 다수로 몰아줘도 다시 소수에게 몰리게 되있으니
그러니 복지를 하던 뭔 짓을 해서라도 부의 재분배를 해야하는데 . 무차별적인 복지는 반발도 크고 부작용도 있으니
최저임금을 올려서 분배해주는거죠.

+ 물가는 시장이 정하는거라 , 정부는 건들기 어려워요. 단통법도 그렇고 치킨값 잡아도 오르는 것처럼 정부가 쥔 카드는 물가가 아니라  복지 내지는 임금이라는게 맞겠죠

재분배가 되니까 올라가는게 맞다니 무슨 헛소리 인가요?

당신 주장대로 라면 분배를 위해 자본주의 때려치우고

사회주의 하자고 하시지요? ㅎㅎㅎ

한국이 물가가 저렴함? 별로 안그런것같은데. 먹거리만 봐도

그럼 저렴한 나라는 어딘데요?;
왜 자꾸 논점을 못짚을까....

외국에 나가서 실제로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아무리 말해봤자 소용 없어요
개돼지임 진짜 

정확히 말해줌
지금 한국보다 상황 나은 나라는 미국  호주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뿐임
다른나라 물가는 소득대비 너무 높음
 일본애들 싱가폴 홍콩애들이 1인당 gdp높다고 1.5배에서 2배번다고 착각하는데
거의 똑같음 심지어 싱가폴과 홍콩은 한국보다 낮음

유럽은 사실상 헬에 가까움
독일 외에는 완전 신음중임 그나마 스페인이 조금  살아 날려는 형태
이태리랑 프랑스 영국은 난장판임
스위스 스웨덴 아일랜드 좀 낫고
핀란드 노르웨이 좀 힘들고
체코 살짝 좋고 독일하고 네덜란드는 많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