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3&wr_id=798612&page=0&sca=&sfl=&stx=&spt=0&page=0&cwin=#c_798676
이 글은 유머게에 올라온 글입니다. 우리 진지하게 좀 생각해 봅시다.
이런 여성분들이 비단 저 여성분 한분의 특이점으로 보이시는지. 대단히 많습니다.
가깝게는 밤길이면 여성의 뒤를 따라가면 불안해할까 억지로 빠른 걸음으로 앞질러 가거나
아무도 없는 어두운 길에 여성이 앞에가면 미리 보내버리는 것도 남자로서 매너가 아닐까요.
저런 경우가 남의 일인지 아님 어머니, 누이 내 딸자식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으신지.
저 글에 나오는 여성은 남성혐오감을 조장한게 절대 아닙니다. 다큐프로그램의 인터뷰를 했을 뿐이죠.
이 사회의 남성들을 예비범죄자로 몰아서 비난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스스로 적극적 방어행동을 취한것이죠.
그 어떤 피해도 준게 없음.
매갈사태가 남성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긴하지만 일부 그런 여성이 존재하더라도
여성은 우리가 보호해야할 가족이며 적극적으로 배려해야할 약자란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