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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7 13:27
중국 한류는 식었는가
 글쓴이 : 오리77
조회 : 2,627  

(번역 출처: 디씨)
 
중국웹에서 토론한건데
중국애들도 의견이 분분하네요.
 
확실히 2013~14년에 비해선 식은게 맞는거같아요. 별그대 이후 인터넷사이트에서까지도 검열을 받아야되는시스템이후로 한드 인기가 그때만은 못하겠죠..
 
그래도 중국여자들 사이에서 한국드라마 보는게 일상이라던데..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중웹1.jpg

중웹.jpg

중웹2.jpg

중웹3.jpg

중웨4.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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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말 16-10-07 13:31
   
한드는 위축
한영은 상승
케팝은 유지
     
Aquamarine 16-10-07 13:37
   
한영 중국에서 흥한 건 부산행 밖에 없지 않나요? 전 케이팝이 상승이라 보는데. 드라마는 제 생각에도 좀 위축된 거 같구요. 그래서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이민호, 전지현 주연작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오리77 16-10-07 13:40
   
한드가 위축될수 밖에 없는건.. 중국에서 인터넷까지 한드를 막아버려서 그래요..

예전엔 중국인들이 인터넷사이트로 한드를 봤는데, 이젠 사전검열을 거치고 통과된 작품만 볼수 있져...
Aquamarine 16-10-07 13:38
   
근데 이건 현재 중국에 계신 분들이 댓글로 현지 상황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궁금해요.
북창 16-10-07 13:39
   
본인이 번역하신 건가요?
이런 양질의 번역물을 잡게에 쓰셔서 금새 사장시키기엔 너무 아깝네요.
유저 번역 게시판에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오리77 16-10-07 13:40
   
아니요 ㅠㅠ출처는 디시인사이드에요. 출처를 써놔야겠네여//근데 유저 번역 게시판이 머져?
          
Sulpen 16-10-07 14:16
   
유저(가생이 사용자)가 직접 어떤 사이트의 글을 번역한걸 올리는 게시판이에요. 펌은 안되구요.
재간둥이o 16-10-07 13:40
   
가수들은 죄다 외국시장만 노리다 보니 유독 가요계만 국내시장의 성장이 더딤.
영화계가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어마어마한 성장을 한것에 비하면.
아직도 아레나 공연장 하나 만드는걸 돈이 되냐 안되냐를 따질 정도니까 뭐.
가요계는 솔직히 국내기반이 너무 빈약해서 한류 끝나면 많이 힘들어질겁니다.
다 지들이 자초한 일.
Shark 16-10-07 13:40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나라들에서는 한류의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
일본과 중국은 '국책'으로 한류를 막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들
     
오리77 16-10-07 13:43
   
그쵸...일본이야 원래 디비디로 드라마를 보는게 일상이라 상관없는데

중국에서 인터넷을 통한 한드를 막아버린게 크다고보네요..
     
다나끔 16-10-07 14:13
   
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일단 일본 나고야의 경우.
케이블 방송에서 10시 부터 저녁시간 전까지,
아주 줄구장창 한국드라마만 나오는 체널이 있을 정도 입니다.
예전 처럼 요란스럽게 한류열풍이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이제 어느정도 아예 자리를 잡은 느낌이던데요.
동끼호테 16-10-07 13:45
   
실제로 제가 유학하던 03~06년 쯤에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드라마는 물론 한국 예능까지도 상당한 인기가 있었습니다.  학교 축제때 한국에서 유행하던 유행어를 사용해서 코미디를 짜기도 했죠.  또한 게임은 top10에 7,8개는 한국게임일 정도로 상당한 인기가 있었습니다.    친동생이 중국에서 유학중이라 물어보면 어떻게든 한류는 계속 유지된다고 합니다.    특히 합법적인 방법이 아닌 불법다운로드 같은 방식으로 드라마, 영화가 계속 유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한번 빅뱅이 콘서트를 한적이 있는데 10분 만에 매진이 되서 비싼 가격에 암표가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사나 현재 관계에 대해서는 여전히 중화사상이 자리잡아 있다는 점 아쉽죠.
ㅣㅏㅏ 16-10-07 13:47
   
이슈화 되는게 끝나고 자연스레 정착되는 시기라서 그런듯... 알게 모르게 당연해지는 시기. 자연스레 한국음식을 먹고 한국노래를 듣고 한국드라마와 영화를 보고.... 당연하게 되면 이슈가 되지 않게 되는거죠.
한국에 여전히 일본식 로바다야끼나 이자까야가 넘쳐나는 것처럼요.
Aquamarine 16-10-07 13:48
   
근데 다 읽어보니 결국 젊은 연예인들이 전보다 못생겨진 게 한류 하락세의 큰 요인인 것도 같네요. 강동원, 조인성, 김태희, 송혜교 등이 하던 주연이 류준열, 박소담, 김고은 같은 얼굴들로 넘어갔으니. 다행히 아직은 괜찮게 생긴 배우들이 더 많지만 점점 이상한 얼굴들이 연줄로 주연 자리를 차지하는 것 같아 우려스렵습니다. 배우들 외모가 떨어지는 건 진짜 아시아쪽 한류엔 치명탄데. 한류의 경제적 효과 생각하면 한류가 무시할만한 사안도 아니구요. 미남미녀 젊은 배우들 좀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오리77 16-10-07 13:52
   
류준열은 동감하는데 김고은,박소담은 그래도 동양적으로 이쁘지 않나요?ㅋㅋㅋ

그리고 중요한건 남자배우 비쥬얼이지, 여자배우는 중요하지 않아요.

거의 한류의 소비층은 여자니까, 남자배우 얼굴을 중요시하져
          
Aquamarine 16-10-07 13:55
   
하긴 팬들이 여자니 여배우 얼굴은 중요친 않겠네요. 제 눈엔 박소담, 김고은은 그냥 못 생겨 보입니다. 동양적으로 이쁜 건 천우희 정도구요. 저 둘은 그냥 안 이쁜 동양인 얼굴이죠.
          
올레오레 16-10-07 13:57
   
저는 한가지 얼굴만 고집하지 않고.. 동양적인 김고은,박소담같은 배우도 주연을 할수있고..
류준열같은 개성파얼굴이 남주를 할수 있는..분위기가 자리잡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중국 라이징스타들 누가 있나 관심있게 지켜보는데..
중국인들은 남자같은 경우엔 얼굴선이 얇고 키가 훌쩍 큰 스타일을 선호하는것 같아요.
여자들은 중국미인도에 나올법한 화려하고 고전적인 얼굴에 마른걸 좋아하고..
누가누군지..구분이 안갈정도로 비슷함..
거기에 우리가 맞춰야 하나요?
               
Aquamarine 16-10-07 14:00
   
비단 중국 뿐 아니라 대부분의 아시아가 그런 상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관광객이 대부분이 한류 영향으로 오는 아시안들인만큼 한류 지속에 신경 쓸 수 밖에 없구요. 맞춰야 할 필요가 있다면 맞추는 거죠. 그리고 모든 분들이 올레오레 님처럼 저런 배우들을 좋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저랑 저희 가족들은 뭐 저런 애들이 티비에 나오냐고 쟤네 나오면 채널부터 돌려요. 엄마는 보기가 괴로울 지경이라고 하십니다. 저도 너무 싫구요.
                    
올레오레 16-10-07 14:11
   
저는 남자들이 너무 여리고 허여멀건하면 히마리 없어보이고 그렇던데...
여자도 마찬가지구요..지루해요..
또 중국라이징스타어쩌구저쩌구해도.
중국 양양,정백연보다는.. 우리나라 이종석,서강준이 더 멋있어요.
                         
Aquamarine 16-10-07 14:21
   
저는 중국 배우들은 판빙빙 외엔 몰라서요. 근데 서강준은 제가 봐도 미남이더군요. 그런 수준의 친구들이 많이 나와주면 한류 유지될 것 같아요.
yj콜 16-10-07 13:58
   
에이 .. 이럴바엔  우리도 중국애들 키워주지말고 보내버리고 이젠 뽑지도 말자..

거기다 우리들이 응원안해주면, 국내에서 별볼일 없을테고,


그럼 어차피 중국돌아가도 그렇고 그런애로 남는다..
 
딱  중국수준이  어차피  후에  뒤통수 칠거같으니까.....

걍.. 일본애들이나 대만애들 태국애들 키워주는게 더 낫겠다....
고이왕 16-10-07 14:00
   
중국인이 잘 생겼다 ㅋㅋ 한국인이 동남아 같다 ㅋㅋ 중국 배우나 드라마(물론 잠깐 보지만) 완전 한국 스타일이던데 더구나 동남아 스타일은 본 민족이 동남아 근원인데.. 그리고 거기도 예쁘다고 한 인간들은 서양 혼혈이나 위구르 출신 심지어 성형경우도 많음... 뭐 시장도 안되고 빼앗을 생각 그리고 고질적인 한국에 대한 우월심이 있는데 별로 기대 안했습니다 중국에 인기 있다는 것에 국가적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서양인들에게 일본만큼 인식되었다면 그게 성공한 것입니다...어짜피 중국애들 인력 막 흡수하고 한국식으로 개선하려고 하는데 우리나라 정신 차려야 합니다.... 대만이 어떻게 망했는지 잘 보면 되겠지요....
     
Aquamarine 16-10-07 14:02
   
정신 차리고 싶어도 돈에 눈 먼 작가, 피디랑 스타일리스트들이 그저 지들 돈 버는데만 급급해서 중국 가는데 그걸 나라에서 어떻게 말리나요? 민주국가에서 저걸 억업하거나 법으로 처벌할 수도 없고. 그냥 누가 봐도 이쁘고 잘생긴 애들 뽑아 재밌는 거 찍는 수 밖엔 없는데 배우들 외모가 점점 하향 평준화 되어가니 걱정이죠
나운 16-10-07 14:01
   
항상 최고조일수없으니 휴면기 소강기라고봐야죠
확실한건 좋은작품이 나오면 가장먼저 크게 폭발할곳이 중국입니다
언제나 예열해놓고 대기중이죠
아시아 어디도 한드와 케이팝에서 자유로울수있는 나라는없다고봅니다
그만큼 깊숙이 정착했고 당연하게느껴지는 수준까지왔죠
근래들어서는 중국 일본이 국가적으로 차단하는중이라 쇠약하게느껴지긴하구요
이외 국가들에서는 부산행같이 한국영화로까지 범위가 넓어지고있죠
고이왕 16-10-07 14:09
   
량야방인가...별별 드라마 봤지만 특유의 억양과 못생김 더구나 배우랑 엑스트랑랑 얼굴 차이가 남.. 솔직히 중국애들 우리가 얼굴 넓고 눈 작다고 생각하고 지들은 서구적으로 생겼다고 자위하는데 보면 얼굴에 분칠한 동남아 얼굴 혹은 극소수 미남 미녀들(대부분 혼혈이나 위구르)이랑 본판 동양인 얼굴이랑 구분이 됨.. 이건 민족성이 아니라 돈지랄하는 중국이라고 할지라고 좀 어색함.. 인물이랑 주변 인물이랑 배치가 안됨.. 그리고 15억이라고 하더라도 비율이 중요하겠지.. 인물 좋은 사람이 많은 만큼 못생긴 사람도 많은 곳임....실재로 거기 유명 배우 50위까지 보면 거기도 차세대 인물이 없음 아직도 30말을 향하는 판빙빙이 계속 있고 노령화되고 있음 세대 교체가 어려움....그리고 존잘이나 예쁜 여자는 위그르족이나 소수민족임...자꾸 성형빨 운운하는데 기도 안참....
Sulpen 16-10-07 14:18
   
개인적으로는 밑에서 2번째 글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스타를 좋아할 나이를 지나면 아이돌이라는 '우상'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줄어들게 되지요. 하지만 여전히 10대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난 수준이지요.
거기에 요즘은 20대, 30대, 40대까지 끌어들일 수 있을만큼 다양성을 확보한 상태라 옛날만큼 폭발적인 열기는 없더라도 오히려 롱런할 수 있는 토대가 완성됬다고 생각합니다.
카르마이즈 16-10-07 14:21
   
여아이돌 차세대 주자인 블랭핑크나 트와이스 같은 팀들도 중국인들의 심미관과는 거리가 멀다고 봐야함
원래 여자아이돌은  중국에서 잘 안먹히지만,  앞으로도 딱히 먹힐것 같지 않네요.
전통적으로 중국여자들에게  먹히는  남자아이돌이나 로코물은  지속적으로 수요층이 생길것 같고
아직 공략이 더딘 중국남자들을 대상으로는  영화쪽에 마켓팅의 중점을 두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한류는 도대체 언제 끝나는건지 ㅎㅎ 대장금때부터  중국에서 한류끝났다고 떠들어대더니
     
Aquamarine 16-10-07 14:26
   
블랙핑크에서 지수랑 리사는 중국애들 눈에도 미인일 듯 한데 아닌가요? 근데 뭐 말씀처럼 어차피 한류팬들은 여성들이라 걸그룹 외모는 별 의미가 없죠.
          
카르마이즈 16-10-07 14:46
   
한류팬들은 그냥 대세에 따라 왔다갔다하는게 있긴 한데
한류팬 제외한 일반인들 눈에  지수는 그나마 먹힐것 같은데  리사는 좀 의문이네요. 
중국인들은  메이컵이나 성형으로 커버를 해도 동남아스러운 외모를 딱 집어냄 
남방계중국인 외모랑 진짜 말레이계통의 외모는 확실히 구별을함
 
그리고 연예인의 경우 동남아스러운 외모는 별로  안좋아하는듯 합니다. 
위에 어떤분이 말한것처럼  현대에 각색된 미인도에서 나올만한 
선이 굵지도 않고 너무 얇지도 않게 오목조목하면서도
깔끔하게 각이 나오는 미인들을 선호함
발해로가자 16-10-07 14:34
   
"2007,8년 최전성기, 2013년 반짝 부흥기에 비하면
2016년 현재 한류의 영향력은 확실히 반 이하로 줄어들었음."
-> 이 댓글에 가장 공감함.

가장 큰 이유는 짱깨 종특의 한국 배끼기에 있음.
오락프로, 드라마 포멧 전부 한국스타일로 따라하고, 
중국스타들도 한국 디자이너가 전담으로 따라붙어서 패션,화장 전부 한국식으로 하니
한국과의 차별성이 없어졌음.

자국의 짝퉁 한국풍 콘텐츠를 소비하니 자연스레 한류의 신선함이 많이 줄어듬.
종편들이 생기니 공영방송의 영향력이 1/3으로 줄어든 것과 같은 이치.

07,8년도의 맹목적인 한류바람은 죽었지만 유행의 선도자 역할로서의 한류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임.
다만 팝송이 90년대 이후에 한국에서 사장 되었듯이, 한류가 중국에서 사장 되지는 않을듯.
민주주의로의 전환이 되지 않는 한, 언론 사상의 자유가 없는 중국에서 문화산업 융성은 성공 못할 것이기 때문.
     
올레오레 16-10-07 14:38
   
이게 맞는것같아요..
이역봉,양양이 이종석 패션을 거의 그대로 쫒아하고 있어요..
벗겨다 그대로 입혀놓은거마냥..차별성이 없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no=9181463
          
Aquamarine 16-10-07 14:46
   
그래서 더 화나죠. 근데 아무리 우리 껄 갖다 써도 중국 배우가 하는 이상 그건 한류가 아니라서 우리한텐 아무런 이익도 없으니까요
쉐어드362 16-10-07 14:37
   
얼마전에 태양의 후예 쩔지 않았나요? bts got7 ikon winer등 그룹도
인기 상승중이고 가끔 웨이보 눈팅하다보면 해외드라마 검색순위에
20개중 80% 정도는 한국 드라마이던데요 저기사이트가 어떤 성향인지 나이대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네요 왠지 애니나 겜임관련 사이트
같은데 ㅋㅋㅋ
     
Aquamarine 16-10-07 14:40
   
해외 드라마 중에는 당연 한드가 압도적이죠. 문제는 중국 드라마에 밀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겁니다. 쟤들 입장에서는 어지간히 수준차 나지 않으면 자막없이 볼 수 있는 중드가 더 편할 테니까요. 한드가 중국에서 타국 드라마에 밀리는 건 아니에요. 중드가 발전 중인 게 위협이 되는거죠. 그마저도 한류 카피지만. 근데 아이돌은 위너랑 아이콘이 중국서 인기 오른단 얘긴 첨 듣네요. 방탄은 조금씩 뜨고 있다고 들었지만
          
쉐어드362 16-10-07 14:47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중드나 중국예능이 한국을 따라하면서 한류의 파이를 뺏어가다보니 쟤네들 입장에선 한류가 식었다고 느낄수도 있겠네요 신선함도 떨어질테구요
Shark 16-10-07 15:14
   
* [BOF인터뷰①]한류투자 中전문가 "한류위기?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어"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1004175904626

* [BOF인터뷰②]"BOF, 한류관광객 대거 유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1004175906629
스크레치 16-10-07 15:47
   
몰래보는게 더 많아졌겠죠... 게다가 한국 프로그램은 인기 좀만 있다 싶은것도 다 가져가서

중국판으로 만드는게 현재 중국의 현실...


중국 아니라도 한류는 미국, 유럽 등으로 확산되는 현재 상황이 우리에겐 더 좋은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