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뿐만 아니라 홍정호 청대시절부터 이런 실수들
패스미스로만 골먹히거나 위험한 순간까지간거
5번은 본거같은대 솔직히 정성룡보다 더 이해 안가는
기용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선수들이 못할때는
오늘 컨디션이 안좋은가보다 폼이 어떤 이유로
떨어졋나보다 하는대 유일하게 홍정호만큼은
진짜 아니다 싶더군요 분명 저보다 축구 잘하고 잘아는사람이 이유가 있어서 뽑앗을탠대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단순히 대한민국에 홍정호보다 좋은 수비수가 없는건가요?
감독들이 수비수는 왠만해선 안 바꿀려고 하는거 같아요. 수비는 조직력인데 한명 바꾸면... 특히 대표팀의 경우는 손발 맞출시간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감독들이 중국리그라도 연봉 많이 받으면 고평가 하나봐요. 최근에 누가 말했죠... 중국리그 가면 선수수준이 중국리그화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