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아이큐는 웩슬러 검사를 통해 측정했던 결과 현재 77이나왔고 중학생때는 같은 검사로 70이 나왔었습니다.
작년의 여러 부득이한 사건이 터지고 이후 다른쪽의 의무로 대처할수 있는 방안은 모색할 조건을 충족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제가 안갈 수 있음에도 굳이 가고자 하는건 일반이과 다르단 편견과 한계를 자아내서 구축하는 것 자체를 혐오하여 남들과 다름이 없다는걸 증명하고자 하는 소신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문득 과연 잘버틸수 있을까 의문이 되는건 왕따와 폭행을 당했던 학창시절의 트라우마와 상처 그리고 극복하기 위해 여러곳을 옮겨 다니며
나의 부족함 이라 나무랫던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자학하며 성찰을 했던게 결론적으로 제 본연의 감정을 실추시키고 소실시켜 버린데서
타인과 진지한대화 이외의 소통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 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과 제대로된 이야기를 나눈지 1년이 가까이 지나갔고 스스로가 쌓아 만든 철학적인 신조와 생각.그리고 과거 트라우마가 교착되어 집안에서 2년동안 벗어나질 않게 되었습니다.
헌데 아직 군대를 지금의 히키코모리와 같은 내삶을 원동력과 동기부여로 내삶이 달라지고자하는 희망적인 사고를 져버리지 않고
또 그걸 이루기 위해 자기 기준치에 무리하며 혹은 자학하며 스스로가 노력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한편의 고민도 갖추고 있어요
횡설수설말이 길어졌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저의 정신이 멀쩡한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기일은 며칠을 앞두고 한시가 급해 여러분의 도움을 청하니 부탁드리겠습니다.
px) 입대 5일전에 기타사항으로 미룰 수 있습니다. (대형병원 정신과 기록이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