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날일이 떠올라서 써봅니다.
중학교때쯤인가.. 하여튼 선생님이 니들이 커서 벌고 싶은 금액을 말해보라고 했음.
꿈을 크게 꾸라고 니들이 원하는금액을 말하면 된다고해서
친구들이 하나 둘 말하기 시작했음 100억이요. 우와~~!! 음 좋아. 담음. 50억이요 우와 ㅋㅋ
그렇게 차례 차례 말하길래 내차례에서 말했음. 원하는 금액을 말하라고 해서 난 조가 넘는 금액을
말했더니 선생님이 장난치지말라고 막 뭐라고해서 진짜 속에서 엄청 짜증났었음. 애들도 막웃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