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ㅅㄲ들의 행동을 보고 있자면, 그동안 대한민국 국군의 국방과 안보관이 어땠나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
이 ㅅㄲ들은 절대 한반도에서 전쟁은 안일어난다고 굳게 믿고 있거나, 아니면 한국은 자주국방이 불가능 하다고 굳게 믿고 있거나..
이게 아니면 이 ㅅㄲ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라고 일갈한 어떤 분의 분노는 이들을 향한것이었고, 절대로 근거없는 분노가 아니었음.
그런식으로 눈먼 국방비 자기 호주머니에 집어넣고, 직무유기 했으면서 이제와서 미국 바짓가랑이 붙잡고 호구 되자고?
야 이 ㄱㅅㄲ들아.. 대한민국 국방이 이지경이 된건 전적으로 니들 탓인데,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하냐?!!
이 ㅅㄲ들은 용서가 안되는 매국노들임.
문제는 여전히 국군 내부에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장성들이 발에 밟힌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