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서울을 포함한 각 지방 도시마다 국제공항이 하나 정도는 있는 거로 압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계속하여 공항이 만들려고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역의 거점이 되는 도시에 공항이 하나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미국이나 중국처럼 영토가 큰 나라도 아니고 작은 나라인데
계속해서 공항 같은 세금이 많이 필요로 하는 교통시설을 만들면
관리하는 비용이나 운영 등에 이득 보다는 적자를 더 볼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충분히 기차, 고속버스, 고속도로 등, 우리 나라에 맞게 잘 교통적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