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아는 전자음악이나 EDM도 다 유럽에서 시작했죠
당장 프랑스의 대프트 펑크만 출격해도 케이팝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 음악을 인지도에서 영혼까지 터는게 현실
동남아 중국 일본은 몰라도 그 외의 캐나다 호주 미국 중남미는 영미팝 다음에 유럽음악을 더많이 듣죠
머지않아 동아시아에도 대프트 펑크나 스트로마에가 알려지면 케이팝의 해외인기가 없어지는건 순식간
프랑스와 독일 스웨덴등은 유튜브의 최고 수혜자로 이전까지는 자국 가요계가 쇠퇴기에 접어들어서
영미권 문화에 위협받다가 유튜브로 서로간의 음악 공유를 더욱 원활하게하여 자국 가요가 크게 발전했죠
유럽음악의 현실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겁니다 케이팝도 처음엔 이렇게 시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