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421&aid=0002316123
"당 강요하는 충성경쟁이 죽음으로 내몰아"
지난 8월 북한 함경북도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을 당시 교사와 학생들이 김일성·김정일 초상화와 우상화 작품을 물에서 건지려다 급류에 휘말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