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일 관계를 쪽바리처럼 일,한 이라고 했다가 농담했다고
찌질한 변명했지만 G 먹고 나가 떨어진 '음악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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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는 지난 6일 "나가미네 대사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위안부상을 용인하는 꼴이 돼 버렸다. 그 소녀는 귀여우니 모두 함께 앞으로 가서 사정해 정액투성이
로 만들고 오자"는 글을 트위터에 올린 바 있다.
비난이 폭주하자 해당 트위터 글을 삭제한 쓰쓰이 야스타카는 "댓글 폭주를 노린 것으로 농담이었다.
이번에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은 내 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들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골라내기위해
쓴 글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을 모욕할 생각은 없었다. 나는 전쟁 전에 태어난 사람으로 한국인에게 일본인들이
얼마나 심한 짓을 했는지 잘 알고있다. 위안부상이 설치돼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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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러지같은 두놈들이 하는짓이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찌질한 변명이나 하는 등신들~~
작성일 : 17-04-08 14:26
조회 :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