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달 30일 서울 일본인회 등의 협력을 얻어 한국 체류 일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시스템은 군사적 위협·테러·자연재해 등 한반도 유사시 자국민의 휴대전화나 이메일로 비상사태 상황 및 위험지역을 통지하고, 자국민의 위치 및 피해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대사관이나 현지 일본인 단체를 통해서만 자국민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지만, 이메일·휴대전화·메시지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자국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스가 장관은 "훈련 결과 신속하게 안부를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향후 다른 국가에서도 이와 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대상 인원도 늘리겠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199287
이꼴 보기 싫어서 일본인들 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다른 나라에서는 실시하지 않는 짓거리를 정부 차원에서 하면서 남북간에 긴장상황 만들고 그것도 올림픽이 얼마남지 않은 기간에 이미 실행을 했고 올림픽이 진행중인 상황에서도 실시하겠다는데 무슨 넷우익 같네 뭐네 하면서 왜 몰아 세우는지
현 아베 정부 만들어 놓은 것들이 쪽발놈들이고요 여기 번역들 봐도 좋아할 수가 없어서 썰 한번 푼겁니다
아래 게시물 왜 올렸고 코멘트 했는지 자 설명이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