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보진 않겠습니다 메갈 워마드라면 저도 극혐하는지라;;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예전에 일베 둘러보다 받은 정신공격을 다시 느끼는중.

음 페미와 메갈이 거의 구분이 힘들지만 굳이 구분하자면
페미는 지식계층 언론인, 정치인, 등등에 퍼져있고
골통메갈들은 출신들이 술집부터 도우미등등.. 각종 서비스업에 퍼져 있어요(이쪽 업무상 남성혐오에 빠지기
쉽죠...)

요새는 페미나 메갈이나 서로서로 뒤섞여서 구분이 잘 안됨...

한마디로 한국 여성이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는건가요??

요즘 전 한국 여성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는것 같네요.
제 여동생도 보기 역겨워집니다.

여자들은 남자를 이용하는 용도로 밖에 보지 않는것 같고요.
맨날 돈만 밝히는것 같고 전부다 페미년같아 보이더군요. 맨날 성형이나 해대고 외국남자에게 쉽게 대주고

헌데 거의 대부분이 페미인건 거의 기정사실이니

웃긴건 아동 살해를 여성의 권리로 인정해달라고 하는 자들이니
잠재적 살해범들인거죠.

결혼하고 싶어지지 않네요. 저를 이용의 대상으로보는 잠재적 아동살해범들에게 어떠한 정도 사랑도 줄수가 없는 법이죠.

얼마전 메갈의 아동살해 기사보고는 길에서 여자를 보면 잠재적 아동살해범으로 바라보게됩니다.

전부는 아니고 20대 한해서 대략 3~4천여명정도는 메갈이라 봐야겠네요

좋아요 공감은 중복 투표가 가능하고 다른계정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커서 오차범위는 매-우 큽니다.

저정도 숫자면 한국 여성 전체는 아니지요. 그냥 생각보다 많다고만 여김 됩니다. 그리도 나이가 어린 애들이 많네요.

그게 더 큰 문제죠.

이나라 여성들의 미래상이라는 거죠. 메갈이...

어린여자 인구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저정도면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야죠.

잠재적 소아 살해범들

전 페미가 지배하는 한국이 되느니 이슬람교를 국교로 받아들이는 극단 이슬람주의 한국이 훨씬 나은 미래를 보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샤리아 율법을 통해 남녀모두 올바른 성평등의 가치를 알수 있게 되겠죠.

대한민국 한민족 빼고 모두 증오하는건 아니고요?

증오할만한 대상이라면 증오하겠죠.

유럽,일본,중국 같은 놈들
넘의 나라 피빨아먹는 기생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