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ofice.or.kr/c30_correspondent/c30_correspondent_02_view.asp?seq=12831&page=1&search2=
한번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중국문화계에서 최근들어 한국전쟁을 다루는 작품들이 늘어가고있는데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간에)
이는 많은걸 시사하고있습니다.
중국문화계어서 보여지는 한국을 바라보는 그들의 태도에
미묘한 기류변화가 감지된다고 볼수있어요.
자 그럼 이러한 태도변화속에서 "중국내 한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될까?" 라는 불편한 질문을 던질수있죠.
더 나아가 그에대한 한국문화예술계의 대책은?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둡게 봅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