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이 합당하면 또 모르겠는데 저보고 "님은 꼭 맞고만 사세요"라고 하네요.. 딸이 밥상머리 엎으려고 한걸 패륜이라고 하고 아버지를 때린것에 비유하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딸을 패는걸 정당화하는걸 보고 딸이 강력범죄자인가요? 라고 하니까 잠적함... 그리고 글쓴이가 욱해서 때린걸 최후의 수단이라고 하질 않나 교육을 위해서라고 하질않나.. ㅋㅋㅋㅋ 저보고 딸이 밥상엎으려고 하는걸 옹호한다고 간악하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딸이 해를 입지 않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서 내 손으로 죽인다는 논리랑 뭐가 다르냐고 하니까 또 저보고 인신공격하는 사람과 말을 섞은 본인잘못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라더라... 제가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건 이유불문하고 정당화 될 수 없다고.. 하니까 정확히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이유불문하고 범죄인걸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요
사람이 사람을 때리면 범죄겠죠 여기서 성별이 왜 나옵니까? " 라고 횡설수설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개노답
아하 신고를 님이 하셨군요. 주어가 없어서 몰랐네요.
그런데 나는 아무런 경고를 받은 적이 없는데 어쩌죠?
애초에 시비 털려고 들이대신거구나
에고고 이런 사람하고 대화하고 있었다니 내가 잘못했네
양심은 님이나 챙기세요. 제 양심은 잘 있으니까
시간낭비는 여기까지 하도록할게요
무슨일인가 앞글 읽어보니 잘못한거 다 아시고 착잡한 마음에 쓰신거 같은데...
딸이 대기업 들어간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계시고 그런데 딸은 불만이고 가르친다고 한게 욱~ 하신거...그래서 마음 힘들고 딸이 트라우마 생길까봐 걱정된다는 글인것 같은데요... 잘못하신거라고 야단쳐 드릴수는 있지만 그것도 역시 도를 넘지 말았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