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18366
12일 저녁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진도 5.8의 지진으로 전국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한국의 건축물 가운데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건물은 불과 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건축물 698만6913동 중 내진(耐震) 성능 확보가 된 건축물은 47만5335동에 그쳤다.
한국에서 6이상 강진 발생하면 일본과는 비교불가의 피해가 발생할듯
만약 서울에 7정도 강진 발생시 사망자 5만 이재민 50만 재산피해 1천조 라는 기사도 있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