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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15-08-01 00:54
형이나 남동생있으신분..
글쓴이 :
부리추1
조회 : 730
다들 사이 좋으신가요?
사이 좋게 지내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동생도 20인데 전화 카톡같은건 하지도 않고
집에선 응 아니 어 단답만 하고
싸우기만 엄청 싸우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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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thㅡ
15-08-01 00:56
전 어릴때 형한테 주구장창..괴롭힘만 당해서 ....뭐 요즘은 나이들어서 상관없지만
어릴떄 일들 때문인지 형한테 존대는 하지 않습니다.. 가끔 막말도함 무의식적으로..
전 어릴때 형한테 주구장창..괴롭힘만 당해서 ....뭐 요즘은 나이들어서 상관없지만 어릴떄 일들 때문인지 형한테 존대는 하지 않습니다.. 가끔 막말도함 무의식적으로..
채팅관리사
15-08-01 00:57
저는 남자 형제가 없기때문에... 동생한테 여자 소개 시켜주면서.. 이야기 거리를 만드는게 좋을거 같네요. 여자가 최고
저는 남자 형제가 없기때문에... 동생한테 여자 소개 시켜주면서.. 이야기 거리를 만드는게 좋을거 같네요. 여자가 최고
모래니
15-08-01 00:58
같은 취미 없으면 잘지내기 힘들어요.
같은 취미 없으면 잘지내기 힘들어요.
멍게
15-08-01 00:59
전 잘 지냅니다. 동생 입장에선 싫어할련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집에 내려갈 때 마다 게임이야기 하면 대화가 잘 통하니 커뮤니케이션도 무난하구요
전 잘 지냅니다. 동생 입장에선 싫어할련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집에 내려갈 때 마다 게임이야기 하면 대화가 잘 통하니 커뮤니케이션도 무난하구요
긴양말
15-08-01 00:59
형이랑 7살 차이 싸울 일도 없고 특별히 대화할 일도 없고.. 그래도 집안 경조사 생기면 은근히 서로 의지하는 그런게 있죠..
형이랑 7살 차이 싸울 일도 없고 특별히 대화할 일도 없고.. 그래도 집안 경조사 생기면 은근히 서로 의지하는 그런게 있죠..
개고생
15-08-01 01:02
어릴 때 뻑하면 때리고 욕하고 했던게 늘 맘에 걸려서
둘다 크고나선 의식적으로 잘해주려고 많이 노렸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해도 다시 살가워는 지더라고요
친해지고 싶은 진심을 보여주세요~
어릴 때 뻑하면 때리고 욕하고 했던게 늘 맘에 걸려서 둘다 크고나선 의식적으로 잘해주려고 많이 노렸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해도 다시 살가워는 지더라고요 친해지고 싶은 진심을 보여주세요~
Schwarz
15-08-01 01:02
남동생과 두살차이인데
대화는 별로 없고 싸움도 거의 안 합니다
이젠 떨어져 사니까 더 하네요 ㅎㅎㅎ
남동생과 두살차이인데 대화는 별로 없고 싸움도 거의 안 합니다 이젠 떨어져 사니까 더 하네요 ㅎㅎㅎ
힘센아침
15-08-01 01:03
어렸을 땐 그냥 치고박고 잘 놀았는데 머리가 커지니 서먹서먹하네요.
예전같이 순수하게 다가갔던 때가 그립습니다.
어렸을 땐 그냥 치고박고 잘 놀았는데 머리가 커지니 서먹서먹하네요. 예전같이 순수하게 다가갔던 때가 그립습니다.
머래머래
15-08-01 01:05
형이랑 왠수같이 지냅니다.
형이 느끼는 거랑 동생이 느끼는게 다른듯 합니다.
형이랑 왠수같이 지냅니다. 형이 느끼는 거랑 동생이 느끼는게 다른듯 합니다.
자비스런
15-08-01 01:06
나이들수록 서로에게 크게 도움이 되요.
무리해서라도 친해질려고 노력해보세요
특히 형이 되는 사람이 공을 많이 들여야 함.
형제라도 어렸을때 서로 주먹질한 관계로 소원해지면 나중엔 아예 남남이 됨.
나이들수록 서로에게 크게 도움이 되요. 무리해서라도 친해질려고 노력해보세요 특히 형이 되는 사람이 공을 많이 들여야 함. 형제라도 어렸을때 서로 주먹질한 관계로 소원해지면 나중엔 아예 남남이 됨.
위현
15-08-01 01:07
외아들이라.... ㅠ 저도 형이 있었음 했어요 ㅎㅎ 그게 아쉬워서 항상 아는 형들한테는 어리광도 잘 부리고 그런다능...
외아들이라.... ㅠ 저도 형이 있었음 했어요 ㅎㅎ 그게 아쉬워서 항상 아는 형들한테는 어리광도 잘 부리고 그런다능...
크림
15-08-01 03:35
두살차이 동생이있는데 어릴때 엄청싸웠죠. 나이가들고 둘다 덩치가 큰편인데 둘이 싸우면 집안이 박살나는걸 알게되고 부터는 말로만 싸움.
근데 이제 다크고 나이도 점점먹으니 싸울일도없고 친구처럼 지내죠. 같이 놀러도 다니고.
뭐 직장때문에 떨어져 있긴하지만 종종 온라인으로 게임도 하고 그렇습니다.
두살차이 동생이있는데 어릴때 엄청싸웠죠. 나이가들고 둘다 덩치가 큰편인데 둘이 싸우면 집안이 박살나는걸 알게되고 부터는 말로만 싸움. 근데 이제 다크고 나이도 점점먹으니 싸울일도없고 친구처럼 지내죠. 같이 놀러도 다니고. 뭐 직장때문에 떨어져 있긴하지만 종종 온라인으로 게임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른병
15-08-01 07:01
저는 3살차이 나는 여동생밖에 없지만 친구들 보면 연년생들이 많이 싸우던데 그래도 공통된 취미가 있거나 하면 잘 지내던데요 전화도 자주하고
저는 3살차이 나는 여동생밖에 없지만 친구들 보면 연년생들이 많이 싸우던데 그래도 공통된 취미가 있거나 하면 잘 지내던데요 전화도 자주하고
자큐
15-08-01 09:27
저도 두살차이 동생입니다 엄청 싸웠지요... 진짜 옆집에서 말리러 올정도로 싸웠습니다...
25살까지요... 그러다가 같이 장사를 했는데 여기서... 아마 마지막으로 싸우고 7년가까이 언성높이는
적도 잘없네요... 그때 서로 감정 상하고 장사도 안되고 서로 건드리지 말아야 할부분? 형제니까 왜만한
일은 다 알고있자나요 하다 하다 예전 만났던 여자들까지 나오고 ㅋㅋㅋ 유치하게 그렇게 엄청싸웠음
멱살잡이 까지했는데... 마지막에 차마 형을 못 때리겠더군요.... 제가 덩치도 더 크고 싸우면 이길거 같았는데...
주먹이 올라가다 그냥 맞아줬어요 그래야 할꺼같아서 그 후로 형도 저한테 절대 손안대더군요... 저도그렇고;;;
지금 둘만산지 10년 되는데 뭐 그냥 좋습니다;;; 서로 어느순간 잘챙겨주고... 형제라는게 참소중하더군여...
사랑하는 사람생기겠지요? 그래도 둘중 하나 선택하라면 형을 선택할듯;;;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눈물이
날지 모르겠지만 형이 없다고 생각하면 눈물 날듯하네요... 철들었는가요??ㅋㅋ 어째던 형제라는게 세상에
언제나 내편이라 생각하는 그런 피를나눈 사람 있다라는게 정말 감사하죠... 그때는 한창싸울때 입니다...ㅋㅋㅋ
그래도 세상에 형제만한게 없어요 명심해주세요...
저도 두살차이 동생입니다 엄청 싸웠지요... 진짜 옆집에서 말리러 올정도로 싸웠습니다... 25살까지요... 그러다가 같이 장사를 했는데 여기서... 아마 마지막으로 싸우고 7년가까이 언성높이는 적도 잘없네요... 그때 서로 감정 상하고 장사도 안되고 서로 건드리지 말아야 할부분? 형제니까 왜만한 일은 다 알고있자나요 하다 하다 예전 만났던 여자들까지 나오고 ㅋㅋㅋ 유치하게 그렇게 엄청싸웠음 멱살잡이 까지했는데... 마지막에 차마 형을 못 때리겠더군요.... 제가 덩치도 더 크고 싸우면 이길거 같았는데... 주먹이 올라가다 그냥 맞아줬어요 그래야 할꺼같아서 그 후로 형도 저한테 절대 손안대더군요... 저도그렇고;;; 지금 둘만산지 10년 되는데 뭐 그냥 좋습니다;;; 서로 어느순간 잘챙겨주고... 형제라는게 참소중하더군여... 사랑하는 사람생기겠지요? 그래도 둘중 하나 선택하라면 형을 선택할듯;;;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눈물이 날지 모르겠지만 형이 없다고 생각하면 눈물 날듯하네요... 철들었는가요??ㅋㅋ 어째던 형제라는게 세상에 언제나 내편이라 생각하는 그런 피를나눈 사람 있다라는게 정말 감사하죠... 그때는 한창싸울때 입니다...ㅋㅋㅋ 그래도 세상에 형제만한게 없어요 명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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