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기회가 있엇는데도 안갔습니다..
음원차트를 믿으시나요? 1~13위까지 전부다 도배가 됫는데. 뭐 이건 증거도 없으니 많이 듣는다치구요.
멸공의횃불이 1위가 올라가는건 그만큼 대중의 반발도 크다는거구요.
대중가수이지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아니란소리가 가장이상합니다.
물론 공무원 정치인도 세금을 월급으로받아가니 맞지만
연예인은 대중의 인기 = 월급입니다 비교하자면 이건 공인이란 소리지요.
스포츠스타는 그럼 그냥 운동선수일뿐인데 왜 모든 행동에 책임을 져야합니까?
다 같은거죠. 연예인은 방송계의 상품입니다. 그걸 대중들에게 평가를 받는만큼 본인에게 수익이 오는거구요.
병무청에선 분명 군대 보내주겠다고했는데 잠수타다가 35살넘어서 나온겁니다. 가사를 보면 자숙? 이란 말자체가 들어가게만들만큼 썻더군요.
자숙은 무슨 자숙입니까
반성했니 어쩌니 음악이 하고 싶니 뭐니 해도
결국은 돈이죠
정말 음악이 하고 싶어서 자신을 원하는 대중을 위해서라면 거창한 미사여구 붙히면서
호화 피처링 군단을 이끌고 복귀했겠어요
유명 가수들이 참여한 노래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저 돈좀 벌어 봅시다 지
저라면 진심 음악이 고팠고 보여주고 싶었다면 유투브 같은곳에 조용히 한곡 올리고 들어주세요
내 진심을 담았으니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햇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