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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6 11:53

회음부가 찌릿찌릿한데

글쓴이 : 반박불가

전립선염일까요? 오래앉아있긴하는데...

잔뇨감은 없고 아프지도 않은디요

그냥 기분나쁘게 찌릿찌릿해서 힘이 풀리는느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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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리티 17-10-06 11:55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술, 담배, 커피, 스트레스등을 멀리해야 합니다. ;;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술, 담배, 커피, 스트레스등을 멀리해야 합니다. ;;



		반박불가 17-10-06 11:58 명절증후군인감... 명절증후군인감...



		늘푸르다 17-10-06 11:56 매번 지속적으로 찌릿거리시는건가요? 아니면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잠시 찌릿거리시는 건가요?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실 경우는 그곳 혈관들이 눌려서 피가 안통하면 찌릿거리는 것처럼~ 그러기도 한답니다. 저는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가끔 고추도 쥐가 나서 찌릿거리기도 합니다 -_- 매번 지속적으로 찌릿거리시는건가요? 아니면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잠시 찌릿거리시는 건가요?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실 경우는 그곳 혈관들이 눌려서 피가 안통하면 찌릿거리는 것처럼~ 그러기도 한답니다. 저는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가끔 고추도 쥐가 나서 찌릿거리기도 합니다 -_-



		반박불가 17-10-06 11:57 어제 하루 그러던군요 지금은 괜찮은데 혹시몰라서 못앉는중이에여ㅋㅋ 어제 하루 그러던군요 지금은 괜찮은데 혹시몰라서 못앉는중이에여ㅋㅋ



		늘푸르다 17-10-06 12:04 그전에 그런경험이 없었다 처음 느끼신거라면 피가 안통해서 찌릿한것 일 수 있어요.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그런 증상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바로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 제 생각에는 쥐가 난거 같아요 ^^ 그전에 그런경험이 없었다 처음 느끼신거라면 피가 안통해서 찌릿한것 일 수 있어요.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그런 증상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바로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 제 생각에는 쥐가 난거 같아요 ^^



		반박불가 17-10-06 12:19 넵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남아당자강 17-10-06 12:01 혹시 평소에 허리는 안아프신가요??? 디스크에 그럴수 있습니다. 혹시 평소에 허리는 안아프신가요??? 디스크에 그럴수 있습니다.



		반박불가 17-10-06 12:22 허리는 전혀 안아파여... 허리는 전혀 안아파여...



		고소리 17-10-06 12:03 심보가 고약하면 생기는 마음의 병 아닐까요 최근에 전략적으로 누굴 음해하거나 괴롭히고 있진 않으신지요. 아니면... 불평불만이 많아 심기가 극도에 치달아 화가 엉치로 빠져 나가려 근질근질 거리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갖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온 몸을 릴렉스 해 보십시오 심보가 고약하면 생기는 마음의 병 아닐까요 최근에 전략적으로 누굴 음해하거나 괴롭히고 있진 않으신지요. 아니면... 불평불만이 많아 심기가 극도에 치달아 화가 엉치로 빠져 나가려 근질근질 거리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갖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온 몸을 릴렉스 해 보십시오



		반박불가 17-10-06 12:21 글세요 워낙 정의롭게 살아서ㅎㅎ 글세요 워낙 정의롭게 살아서ㅎㅎ



		고소리 17-10-06 12:23 글쎄요 워낙 정의랑 담 쌓고 막 사시는 것 같던데~.- 글쎄요 워낙 정의랑 담 쌓고 막 사시는 것 같던데~.-



		카루 17-10-06 12:04 전립선염의 대표적인 증상중 하나는 아랫배쪽에(방광쪽) 상당히 땡기는 느낌이 옵니다. 제가 전립선염에 걸린적이 있어서 압니다. 치료방법중 하나는 의사가 항문에 손가락을 졸라 깊숙히 넣고 마사지 합니다. 기분 오묘하면서 개 x같습니다. 전립선염의 대표적인 증상중 하나는 아랫배쪽에(방광쪽) 상당히 땡기는 느낌이 옵니다. 제가 전립선염에 걸린적이 있어서 압니다. 치료방법중 하나는 의사가 항문에 손가락을 졸라 깊숙히 넣고 마사지 합니다. 기분 오묘하면서 개 x같습니다.



		으힉 17-10-06 12:09 언젠가는 받게 되겠지요? 평생 검사 안할수는 없을테니... 벌써부터 스트레스네요 언젠가는 받게 되겠지요? 평생 검사 안할수는 없을테니... 벌써부터 스트레스네요



		반박불가 17-10-06 12:21 기분나쁘게 찌릿찌릿 하는건 초기증상일까요 기분나쁘게 찌릿찌릿 하는건 초기증상일까요



		모르겠수 17-10-06 12:25 십년전 건강을 생각해 먹었던 환 생각 나십니까? 사실은 비전으로 내려오던 소환단!! 그동안 녹지않고 몸안에 잠자던 기운이 이제야 깨어나려하는 겁니다. 대주천하시어 기운을 갈무리 하시면 환골탈퇴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볼 무협지가 없어요. 십년전 건강을 생각해 먹었던 환 생각 나십니까? 사실은 비전으로 내려오던 소환단!! 그동안 녹지않고 몸안에 잠자던 기운이 이제야 깨어나려하는 겁니다. 대주천하시어 기운을 갈무리 하시면 환골탈퇴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볼 무협지가 없어요.



		인정할건인 17-10-06 12:26 문제 생기셨을 때 얼른 비뇨기과 가보셔야 돼요. 회음부 당기는 거면 전립선염 아니면 전립선 비대증 둘 중에 하나인데 검사가 부담스러워서 미루시다 보면 나중에 골치 아파집니다. 전립선 검사는 촉진 뿐만 아니라 초음파로도 가능 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민망하지도 않고 금방 끝납니다. 문제 생기셨을 때 얼른 비뇨기과 가보셔야 돼요. 회음부 당기는 거면 전립선염 아니면 전립선 비대증 둘 중에 하나인데 검사가 부담스러워서 미루시다 보면 나중에 골치 아파집니다. 전립선 검사는 촉진 뿐만 아니라 초음파로도 가능 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민망하지도 않고 금방 끝납니다.



		반박불가 17-10-06 12:28 옙... 알겠습니다 옙... 알겠습니다



		호태천황 17-10-06 12:35 스트레스나 피로로인한 면역력 저하가 원인인 증상이 대부분 임. 윗 고소리님 말이 맞습니다. 스트레스나 피로로인한 면역력 저하가 원인인 증상이 대부분 임. 윗 고소리님 말이 맞습니다.



		으힉 17-10-06 13:33 오 그러면 나중에 증상 생겨도 병원 안가고 몸관리만 잘하면 자연치유 되는건가요? 전립선 검사 너무 싫어요 ㅋㅋ 그리고 치료라고 해봐야 항생제 주는것 말고 없지않나요 오 그러면 나중에 증상 생겨도 병원 안가고 몸관리만 잘하면 자연치유 되는건가요? 전립선 검사 너무 싫어요 ㅋㅋ 그리고 치료라고 해봐야 항생제 주는것 말고 없지않나요



		호태천황 17-10-06 13:47 중증이 아니라면, 적당한 운동과 균형있는 식단으로도 금방 낫습니다. 중증이 아니라면, 적당한 운동과 균형있는 식단으로도 금방 낫습니다.



		따해 17-10-06 18:49 왜 오래 앉아 있었을까~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정치게시판에서 이분 글들을 보시면 이유를 알 수 있음. 그리고 고소리님 의견에 한표 보탭니다. 왜 오래 앉아 있었을까~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정치게시판에서 이분 글들을 보시면 이유를 알 수 있음. 그리고 고소리님 의견에 한표 보탭니다.



		사자어금니 17-10-07 20:54 정계에서 마구마구 똥을 싸지르기 때문일텐데... ㅍㅎㅎㅎㅎ 정계에서 마구마구 똥을 싸지르기 때문일텐데...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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