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이상하리 만치 자존심이 드세서 그런가.. 막 뭔가 기분 나쁘다기 보다는 그냥 그저 귀엽다는 느낌만 드는데.. 저만 그런건가요?(이름도 꽝하이, 꽁푸엉.. 이런 식이라 그냥 귀엽고 ㅋㅋ)
마치 여동생이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고 착각하는 거 비슷하다고 할까? 암튼 베트남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불호까지는 안가네요 ㅋㅋ 기분 나쁠것도 적당히 비슷해야 나쁘지..;
(물론 나라가 다르니 베트남의 훌륭한 점도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