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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7 06:00
94' 전설들의 모임..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803  

로마리오, 호나우두, 베베토, 카푸, 둥가, 블랑코..오베르마스, 베르캄프, 반데사르 등...
 
웨이크님이 좋아했던 로마리오..(요즘 정치하는 걸로 알고 있뜸)
 
당시 호나우두는 젖먹이..
 
한 때 유행했던 베베토의 요람 세레머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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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18-06-17 06:02
   
블랑코가 저기 발 담글 수준이였나요? 우리한텐 최악이였지만;
나무아미타 18-06-17 06:04
   
호나우두 형이 짱이지 나중에 뚱뚱해 져서 몸매 망가졌지만은 실력은 그대로였던 기억이...
웨이크 18-06-17 06:12
   
요즘같이 난잡한 반칙이 난무하는 시절이 아닌, 떼 묻지 않은 축구를 구사했던 아름다운 시절..
     
컬링 18-06-17 06:16
   
반칙은 저때가 더 심했을 걸요;
     
booms 18-06-17 06:39
   
저땐 백태클이 퇴장이 아니였는데!!!

선수생명날아간 사례가 부지기수일텐데!! 아실것같은 온니가 그러시네!!
     
머스탱2015 18-06-17 07:48
   
기억력도 안좋은데 그냥 가만히나 있지 ㅋㅋ
헬로PC 18-06-17 06:28
   
영상은 보질 않았습니다. 3:2 경기였죠?

온갖 대놓고 편파적으로 브라질에게 유리한 판정 속에서도 네덜란드가 일방적으로

가지고 놀다시피 하면서 뚜들겨 패다가 어쩔수 없는 심판의 판정에 패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