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08000060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7일, 일본의 토요타자동차와 파나소닉 등의 차량용 통신기기가 자국 기업의 특허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8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토요타와 파나소닉 외에도 토요타그룹의 자동차 전자기기 업체 덴소텐을 비롯해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 일본무선 등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 도요타는 다른 건으로 벌금과 합의금으로 상당히 많이 냈는데 또 걸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