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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무르만스크 시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중동 난민 51명이 여성들을 추행.
2015년 말 독일 쾰른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 사건과 유사한 방식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됐는데
이후 유유히 클럽을 나서던 난민들은 기다리고 있던 러시아인 남성무리에게 '참교육'을 당함.
갑작스러운 공격에 놀란 난민들은 도주를 시도했지만 전부 붙잡혀 진짜 개맞듯이 두들겨 맞음.
쾰른 사건 이후 많은 서유럽 국가들은 난민들에게 현지 법률을 교육해 그들의 행동을 교화한다는 온화한 방침을 고수했었지만
러시아의 경우에는 자국여성이 추행당했을 경우에는 관용을 베풀지 않음.
나중에 경찰이 도착했지만 경찰관들 역시 난민들을 수차례 타격한 뒤에 체포함.
게다가 "난민이 연루된 대규모 난동"으로 취급하고 폭행을 가한 러시아인들을 한명도 기소하지 않음.
몇년전 한창 난민들이 깽판 부릴 당시 나왔던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