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쪽국 AKB48제작자는...극우로 알려졌는데...
공연에서 탱크를 등장시키질 않나...
야스쿠니에서 공연을 하질 않나...
애들 옷에 욱일기를 그려놓질 않나...(나찌옷을 입히기도 함...)
내가 잘못본게 아니라면...이 쪽빠리가...버젓이 방송에 나와...한국아이돌이 어쩌구저쩌고...이러고 있더만...기가차서...
1. 내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방송에서 쪽빠리가 쪽빠리노래 부르는거 난 살다가 처음들어봄...(머시기 거시기 48 ...얘네들 쪽국말로 노래...)
한국가수도 쪽국가서 쪽국말로 노해하지 않나...?
2.제목부터가...어쩌구저쩌구48...누구를 위해 뭘위해 만들어진건지...
3. 쪽국의 실력없는 애들이 한국와서 배워 실력늘고...노래도 조금 나아졌다...조금 봐줄만 하다...이러면...
앞으로 이런논리가 먹힐지도...
'욱일기 그려져 있는 옷입고...프로듀서가 극우면 어때...노래좋고 이쁘면 되지...
연예쪽에 왜 민족,정치를 개입시켜...그냥 연예는 연예인거지...'------> 이렇게 되지나 않을지...
(그냥 쪽국애들 실력만 향살시킬 생각이었으면...한국에서 이런프로를 같이 안 만듦...우회적인 문화침투 를 시도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자주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친근화 전력은 없음...)
4. 다른 글에서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실력없는 어쩌구저쩌구 48... 쪽국에서 경쟁력 키워주기...?
'프로듀스48'측, 우익 논란에 "정치적 이념과 무관"
"AKB48은 정치적 이념과 전혀 관련이 없고 저희도 정치 성향을 띌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한일 사이의 반감을 풀기 위해서는 문화 교류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
정치와는 무관하다며...
왜 한일사이의 반감을 이런프로를 통해 풀려고 하지...(반감을 풀려는 의도 자체가 정치적목적 아닌가...? 풀릴만 하면 풀리게 되는거지...)
그것도 쪽국 극우프로듀서와 함께...
그리고...이런 프로 만들면 반감이 풀어져...? 괜히 우리나라 내에서 불필요한 논란만 생길 뿐이지...
저 쪽국 프로듀서는...계속 욱일기 달고...야스쿠니 가고....이러면 되고...?
이런 프로를...쪽빠리들이야 그렇다 치고...
같이 만드는 사람들... 무슨 생각일까...
작성일 : 18-06-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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