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초창기때인가 타쿠야가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일본에선 사회악을 인정하는 부분이 있다
그 존재가 말그대로 부패를 하든
뭘하던 상관없이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면
암묵적으로 인정해버리고 침묵한다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기억에 의해 와전될수도 있는 내용이긴
하나 비슷한 내용의 의미 엿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민주당 집권시절의 파탄냇던 그 몇년
때문에 자민당이 뒤로 얼마나 헤쳐먹든 말든
자민당이 진리인것 처럼 떠드는게 문제죠
솔직히 이번에 시위가 그들의 진짜 민주주의에
대한 시험대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 실패할게 눈에 보이지만
다음번에 시위가 일어난다면 아마도 폭동이 되지
않을까 지레 짐작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