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만도 못 한 것들도 인간이라고 인권이랍시고 인권으로 보호하는거 보면 역겹습니다 수사는 무죄추정 원칙으로 하되 명백한 증거와 죄가 입증되면 신원과 얼굴 공개하고 사형 판결 받은 버러지들은 집행까지 해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 한을 풀어줘야하는데 제발 사형 판결받은 장기수들 집행해서 청소하고 죄 하나하나에 형량 때려서 감형 받는 일도 없었음 좋겠네요
신원과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그 범죄자 주변의 무고한 사람들에게 2차 가해가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얼굴과 행적을 공개하게 되면 영웅화 되어 누군가에게는 또다른 범죄자들의 선생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문제와 피해, 앞으로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는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라는 좋은 책이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정독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