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31/0200000000AKR20180731062700004.HTML?input=1195m
곡성 나 홍진 감독이 태권브이 실사 영화 감독을 맡는다는
카더라도 있던데 조금 부끄럽지만 태권브이는 지켰네요
일본에서 케이 팝 편승해서 이익을 볼려고 하고 있으니
태권브이는 잘 지킨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