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랑 손잡고 한거보니
형 밀어주려는게 보임
즉 석진이 타이틀로 형 밀어주기
벌써부터 해외팬들 성지순례하고있음
bts가 한번 움직일때마다 그 파급력은
사실 상상을 초월함
즉 인터뷰 한번에 수천 수만개의 리액션과 커버가 창출됨
근데 일식집이라 좀 거시기함
돈벌 목적이라 뭐 뭘하든 상관은 없겠지만
일식 홍보해주는꼴이 되어버림
기타 연예인들이야 파급력이 거기서 거기니까
그렇다 쳐도 bts가 하면 얘기가 달라짐 ㅋ
가뜩이나 일본하고 자꾸 엮여있는 상태고
수익배분도 지분관계로 상당부분 손해를 보고있을텐데
한국내 외부자본이 없는것도 아닌데 굳이
계속 엮일필요가 있을까싶음
아무래도 순수익이 조금 적더라도 팬 충성도나
콘서트 횟수를 늘려서 매출을 늘리려는 계획인듯한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진게 아닌가싶음
세계 투어보다 일본투어가 약 10만명이 더 많다고 알고있음
(틀리면 정정좀 세계가 28만명규모 일본이 38만명규모)
음식점은 그냥 예로 든거뿐이고
이번에 CJ랑 합자회사 만들었던데
그래도 국내자본이랑 결합하는게 좋아보임
방탄 초창기에 일본에서 투자받은거 때문에
활로 개척부분이라든지 고정 매출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너무 일본쪽으로 많이 기울어있는게 사실임
분명히 문제가 있음
시장은 세계시장이 훨씬크고 미국을 좀 더 활용해야 하는데
(물론 조금씩 미국시장 공략을 시작한걸로 알고있음 bts21 헐리우드 입점)
인기에 비해서 좀 발빠른 대처가 조금 아쉬움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