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못할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이 되면 국가의 합법적인
승인이 없으면 여행 금지법 위반입니다. 대한민국이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한 나라는 몇개국 되지 않으며
소말리아 같은 국가가 대표적이며 당국의 허락이 승인되면
출국을 할수 있습니다. 사업을 목적을 두고 있기에 국가에서
막을 명분이 부족해 보입니다. 위기에 처한 국민을 구하는것은
국가의 소임이지만 이후 다시 여행 금지국으로 당국이 허락이
있었다면 법적인 제도의 문제점이 있기도 하지만 사업에 목숨을
걸은 사업가의 책임 또한 무시 못 할것으로 보이네요. 목숨보다
사업이 중요하다면 그 책임또한 사업가가 져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자 살 하는 사람을 국가에서 법으로 막아 놓았지만 자 살을 선택하는
분들을 국가에서 구해줄려고 노력은 하지만 결국은 계속해서 자 살을
시도 하는것을 국가에서 막기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