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권도를 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발차기는 대부분 발차기 시도 전에 예비동작이 다 읽히고 발차기 견제 동작과 하단차기에서 거의 다 막힙니다. 단지 태권도 경기에서 이런 게 허용이 되지 않을 뿐
2. 영화나 MMA 경기와 달리 실제 싸움은 소싯적 싸움 좀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 분 이상 가지 않습니다 그냥 몇 수만에 승패 결정
3. 실제 싸움에서 승패를 결정 짓는 요소
ㅡ 턱, 인중, 코 가격
ㅡ 목(대동맥) 가경
ㅡ 명치, 옆구리, 아랫배 가격
ㅡ 테클을 통한 신체 제압
ㅡ 삼각조르기
ㅡ 매치기
4. 의외의 요소
ㅡ 손가락, 발가락, 발목, 무릎, 허벅지 안쪽 등을 가격이나 꺾기 등을 통해 공격 당하면 통증 때문에 대단한 정신의 소유자가 아니면 싸움 의지와 기능 상실
5. 체육고등학교에서 짱 먹는 애들은 누구냐?
ㅡ 보통은 럭비부
6. 무술(MMA)을 배운 사람들이 실제 싸움에서 왜 실패하나?
ㅡ 자기가 배운 무술의 기술을 실제 싸움에서 적용해 보려는 시도
ㅡ 글러브를 낀 상태에서의 실제 타격경기의 타격감(&통증)과 끼지 않은 상태에서의 타격감&통증의 정도를 착각
7. 싸움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ㅡ 공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