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맘이 그렇네요. 사람들이 왜 그럴까요? 보이지 않거나 들어나지 않거나 그래도 누가 머랄 수 없는 곳에는 꼭 일부가....
근래 소위 짱개(?)라하며 비하하는 글들 여기서 좀 봤는데, 나름 그럴만한 것도 있기는 했지만 근래 우리 뉴스들 보면 다른 나라 신경쓸 것이 아니라 우리 갈길 잘 가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중국 비호하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만, 꼭 관심 갖고 비판하고 알아야 하는 사안도 있겠으나 별 그럴 필요도 없는 것들도 꽤 있었기에 좀 아쉽던 차차에 여기에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우리도 어떻게 저런 일이 하는 사건들도 여전히 귾이지않고(다르 나라에 비해 많던 적던...) 다른 나라의 어떤 사건들 못지 않는 것들도 여전히 발생하니 조금 더 나은 점이 있다고 자만한거나 우월감에 젖을 것이 아니라 우리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나라와 세상을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