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뿐만 아니고 유럽도 마찬자기임.. 그 사람들은 난민이나 불체자 접하거나 볼 일이 없어서 그럼..
문화도, 언어도 다르고 그리고 흔히 종교도 이질적인 난민이나 불체자들을 접하고 부대끼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은 일반 시민들이고, 특히 난민들의 초기 유입 지역은 주로 저소득층이 서는 지역임..
부자들이 난민 볼 상황은 부자들이 양심에 쌓인 때 닦을 기회인 난민돕기 행사나 아님 차 타고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되는 경우일 뿐 접하고 부대낄 일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