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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1 01:18
일본 AV 7월달 집계
 글쓴이 : 아잉없나
조회 : 1,964  

회사일 하랴 농사일 하느라 눈코뜰새 없어서
취미생활을 못했는데 . .

일본에서 엄청난 일이 7월달에 벌어졌네요 . .

모자이크 작품이 7월동안 나온게 고작 310편 정도 나왔음 . .
작년에 팔만편 이상 나온걸 감안하면 이건 완전히 쪼그라든정도가 아니라
망하고 있는거같음 . . .


노모 작품은 870편 정도 나왔음 .
노모가 유모를 넘어선적이 내휴지끈인생에 단한번도 없었는데. . .

이런일이 일어났네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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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8-08-01 01:19
   
노모가 개인작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무래도 단속에서 자유로우니
포스원 18-08-01 01:20
   
유모가 쪼그라들엇다면 내수가 쪼글
노모는 그나마 수출용이라 덜 영향받나봅니다
     
구급센타 18-08-01 01:21
   
이분 배우신분
          
포스원 18-08-01 01:22
   
ㅋㅋㅋㅋ 줏어 들은 거예요;;;
               
서울김태희 18-08-01 01:24
   
역시 배운 사람분들은 겸손까지...
                    
포스원 18-08-01 01:25
   
     
담배맛사탕 18-08-01 01:21
   
늙은 노모를 수출하다니요 반인륜적인 범죄입니돠.
          
포스원 18-08-01 01:23
   
푸핫 18-08-01 01:27
   
가슴을 울리는 댓글이 많네요
     
감방친구 18-08-01 01:43
   
ㅋㅋㅋㅋㅋ
winston 18-08-01 01:29
   
명맥을 유지하는것 자체만도 고마움.
kickfire 18-08-01 01:59
   
그동안 일본이 UN을 비롯해서 국제주요 단체들로부터
여성학대 등을 이유로 갈굼을 많이 당했고
올림픽도 다가오는 마당에 자기들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단속한다는 시늉을 내는 것 같네요.
미 국무부 인신매매 실태보고서에서 일본은
선진국 운운하는 주제에 십몇년간 계속 2등급을 받았다가
올해(2018년)에 겨우 1등급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서구권의 눈은 무서우니 여성을 위한다는 시늉만은
계속 흉내는 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