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만 봐도 발단인 이스라엘 소년 3명 죽은걸 하마스가 범인이라고 몰면서
팔레스타인을 두드려 팼는데 정작 하마스가 했다는 증거도 못 찾고 있음
오히려 이스라엘 내부에서 범인이 하마스가 아닌거 같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죠
아무 증거도 없이 하마스가 그랬을거라는 단순 심증만으로 1700명을 학살한건 이스라엘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끝이 없죠
그럼 이스라엘은 모르겠으니 에라 모르겠다 다 뒤져라 하고 쏘는건 말이 됩니까?
게다가 이스라엘은 un 대피소까지 폭격했죠
애초의 문제의 원인이 이스라엘이라는겁니다
이번 사건도 이스라엘 양아치 새끼들은 껀수만 걸려라
확실히 조져주마 하고 조진거죠
예전에 팔래스타인 정부요원이던가가 한국인(기자던가)의 물음에 일본은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하는데
한국은 그걸 인정하냐고 물어본적이 있었답니다. 물론 한국인은 말을 못했구요.
하마스가 하는일은 표면적으론 자국의 독립을 위한겁니다.
물론 그 방법이 민간인들을 이용한다는게 잘못된거고요.
이스라엘은 이번기회에 팔레스타인들 싹쓸이할려고 민간인 남녀노소 안 가리고 학살하는거에 문젝 있고요.
근대 중요한건 지금은 이스라엘이 앞서 있지만 추후엔 이스라엘의 출산률 저하로 팔래스타인에게 인구적으로 밀릴수 있다는 겁니다.
그것부터가 이스라엘에겐 큰 부담인겁니다. 그래서 여자나 임산부, 어린이들을 죽이는걸 선호하지요.
이스라엘 저격병 한 놈이 자기는 팔래스타인 어린이 13명 죽였다고 트위에 자랑하다 욕처먹은 사건도 있고요.
이런건 un이 나서야 되는데...
솔직히 un도 돈,과 권력앞에선 호구이일수밖에 없구요.
국제적으로도 자국이익을 따지다 보니... 우리나라도...
*막말로 미국이 남한 침공해서 식민지화한데도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정도가 항의 하겠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물론 un도요.
팔레스타인 들이 착각하는게요 우리나라랑 비교 하는거 자체가 넌센스에요
몇천년동안 자기나라 하나 못만들었던 민족이 무슨 지금에 와서야 나라가있었다는듯이 독립 운동 한다는거랑 하마스 테러랑 안중근의사랑 비교 하는게 웃기는거지요 어떻게 민간인 담보로 민간인 죽이는게 독립운동이 돼나요 그건 걍 테러 일뿐이에요 지금도 마찬가임 재내들은 지금 민간인 담보로 계속 언론 플레이를 하는거에요 예전부터 제내들은 민간인에 대해서 아무런 감정이없었어요 정말 감정이없이 방패막이로 이용할수있는 넘들이에요
물론 님 말처럼 팔래스탄이들이 국가를 만들지 못한건 그들의 잘못(?)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성경책 하나들고 수백년후에 힘으로 밀고 들어간 이스라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마스가 잘못하는건 민간인과 군인(?)들의 구분이 없고 전장(?)의 구분이 없다는것이지
(국가가 아니니 정규군이 없고요 조그만 동내에서 전장을 다로 둔다는 것도...)
이걸가지고 니들은 이러니까 테러리스트다라고 말하긴 힘든거 아닌가요? 방법이 틀린거지.
이분은 웃긴게 이스라엘이 한짓은 다 덮어두고
하마스만 들춰내서 이스라엘을 자꾸 옹호하시는데
몇천년동안 지네 나라도 하나 못만들었던건 이스라엘도 마찬가지고
하마스는 테러를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숫자 단위부터가 다른 학살을 대놓고 계속 해오고 있었습니다
먼저 살고 있었던것도 팔레스타인이고 땅 뺏어 처먹겠다고 들어온건 마찬가지로 나라도 없던 이스라일이고요
하마스가 민간인을 방패로 쓴다고 하지만 그 민간인을 아무 거리낌 없이 죽이는건 이스라엘임
하마스가 동네 양아치라면 이스라엘은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죠
작성일 : 14-08-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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