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적으로 1만 6천달러쯤 되는 지역들이 있어요. 대략 베이징 천진 상하이 광주등등.. 그러니 별차이 안난다고 지들은 생각하나봄. 대신 지방에는 8천이 아닌 훨씬 가난한 지역들이 있고..

한국은 울산같은 공업도시는 GDP가 북유럽 수준을 초과함

제가 언급한 도시들은 인구가 보통 천만 이상 수천만도 되는 지역들이고.. 면적도 우리나라 도면적에 준하죠.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이런 동네들 살만한건 사실임. 거의 서울과 비견될만함. 그래봤자 상당수 인구빨에 디테일로 뒤지긴 하지만.. 뭔가 지들 나름 자존감 가질정도로 살게 되니까 개소리를 하게된거 같음.

거기다 비교할만한 인도 동남아 일대가 워낙 못살아서..ㅡ.ㅡ 몽골 중앙아시아도 좀 잘사는가 싶더니 망해서 이젠 중국에 질에서도 밀릴려고 그러고..

그렇죠..문제는 빈부격차겠죠 뭐 우리나라도 남 이야기할때는 아니지만 ^^::..크윽 ㅜㅜ

뭔 말도 아닌 글을.....

해당지억이 면적과 인구가 많다고 주장하지만 거기에 가중치인 15억넘는 인구도 생각해야 맞는겁니다.

울산이 대한민국에서 일부라 미미하듯 저곳들도 15억 속에선 미미한거죠.

중공이 해체될게 아니라면 그저 우리나라 울산수준으로 염두해둘 필요도 없는겁니다.

2만불 이상되는 지역이 상하이인데 인구수가 2천만입니다.

울산같은 공업도시가 5만불 이상인데 노르웨이의 경우 7만불까지 됩니다.

베이징,상하이,광저우 이런 동네는 잘살죠.

인도나 동남아 수준으로 살다가 10년새 경제 쪼매 돌아가는 것 같으니 눈도 머리도 같이 돌아서 그런 거죠.

그러게요. 정말 못살땐 한국사람 오면 완전 환영했는데..

헤에~많이 올랐네

와~ 생각보다 많이 버네~ @_@

우리도 으쌰으쌰해서 4만불넘깁시다 !!!

돈주고 가서 살라해도 스모그 헬게이트인 베이징에서 살기는 싫은데

중국 gdp는 발표수치에서 최소 30~40%는 빼고 얘길 하셔야 제대로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