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섹슈얼 스노비즘이죠. 근데 스노비즘이라고 하기엔 지식이 깊어 보이지도 않고요.

택시 사건도 그렇고 말하는 거 보면 그렇게 고상하다는 거 못 느끼겠던데요.
많이 배웠어도 상식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청개구리 같이 이상한 쪽으로 사고가 열려 있는 여자인 듯 합니다.
마치 난 남들과 사고가 달라.  남들이 못 보는 면을 이렇게 잘 봐 하고........

평균수명까지 안죽고 살아남기만 하면 되는거죠뭐

성격이 그냥 이상한 사람인듯.

이분 나중에 이불킥할 언급을 정말 많이하더만요.....

생각을 한번정도 더 하는 연습을 하셔야할듯.....

자신이 가진 지식에 대한 자부심이 보이긴하는데.....

이게 현명하게 발휘되는게 아닌 그냥 관종처럼보임.....

지식은 현명하게 표출될때 빛을 본다고 생각함....

단순하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지키기위해 혹은 과시하기 위함으로 사용될땐 추해지는거 같음.....

방송에 나오는순간 tv꺼버리게 만드는 사람중 1인

누군지 몰라서...

심각하게 상담을 받아야 할 분처럼 보이네요 절레절레

중2병 걸린 사춘기의 아이들이 지껄이는 말을 나이먹고도 한다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드는 여성입니다~ㅋㅋ

자기혼자 헛소리 지껄이는건 자유이긴하나 티비에만 안나왔으면.. 면상 보면 기분 나빠짐;

항상 쿨한척 말하는데
듣는 사람은 피해의식에 쩔어 말하는것으로 들림
자의식 과잉으로 판단됩니다.

근데, 만 3년이면 조기종영이 아닌데..

본인 성향도 있겠지만 밥줄이기도 하니까요

저런 여자보면 전 결혼 잘한것 같네요.

댓글들이 좋네요!
원색적인 비난도 없고, 쌍욕도 없고 다들 점잖으신 듯.

자기주장이 강하고 주변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하는 타입. 현실에서 귀찮은 인간임.
그리고 만약 내 여자친구의 친구중에 저런 성격의 여성이 있다면 진지하게 헤어짐을 생각할 듯.

사람은 누구나가 주변의 가장 친한 친구를 보면 당사자를 잘 알수 있어요.
끼리끼리 모이는 것이죠.

그 주장이 편향되어 있지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당할만하다라는 주장이면 얼마든지 받아들이죠.
그런데 저사람은 좀 많이 편향되어 있는데다, 남이 타당한 반론을 제시하면 어떻게 현명하게 자신의 주장을 굽히는지 모르는 분 같더군요.

예전에 블로그에 이런 글이 있었음.

여자는 외모 비하로 개그를 하고 성상품화 하고 차별도 이런 차별이 없다.








그러나 외모비하 개그는 남자개그맨이 대표적인데다 많고 남자도 웃통깜.

곽정은이 딱 그 블로그 수준이네요

뭔가 여자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는데 이유는 있다고 보지만 자세한이유는 모르겠다 왜 그럴까 ... 남자도 그만큼 차별이 있다는걸 인정하면 남자 여자 서로 장단점이 있는걸 알텐데 여성차별을 없애기보다 남녀차별을 없애는데에 주력한다면 잘못된 오류를 미리 방지할수있지 않을까

밥벌어 먹어야 겠고 돈 되는건 논란꺼리를 만들어야 하니 저러고 살겠죠.

걍 기본적으로 열등감에 박혀있는데다가 망상증인  사람같아요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프레임을 만들며 이렇기때문에 차별이라고 스스로 상상하고
또 스스로에 상상을 스스로가 실제로 받아들이는 망상을 부리는 특이한 부류가있있는데
바로 이 열등감과 망상으로 사는 그 부류에 들어맞는 사람 같습니다
이거 정신병이거든요

남자 없는 술자리는 안하고 남자 없는 약속은 안하는 사람
주위 친분 관계가 전부 남자인 사람이 저러는건
먹고 살려는거겠죠
방송에서 안불러주니

그냥 누군지 모르겠다

어디서부터 삐뚤어졌을까??

참 분위기 좋네요.  이런 건설적인 토론들.
모든 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저걸 보고 저런생각을하다니 ㅋㅋㅋ 이건 거의 그냥 지나가다 이유없이 시비거는 수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정은 본인이 방송에 나와서 스스로 밝힌 적이 있다.

자신은 어렸을 때 성폭력(?)을 수차례 당했고
자라면서 못생긴 얼굴과 뚱뚱한 몸매 때문에 남자는 물론, 여자에게도 홀대를 심하게 당했고
반복된 연애실패와 이혼의 상처 때문에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성형수술과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었다고...

그러나 외모에 대한 열등감과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은
성형수술과 다이어트로도 극복할 수 없었기에
그녀에게 남은 것은 일상적인 열폭뿐...

상습적인 열폭에 대한 대중의 따가운 질타에도 불구하고
곽정은이 끊임없이 열폭을 되풀이하는 이유는
"나의 열폭이 세상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는 그녀의 천박한 믿음 때문인데...

그러나 무책임하게 세상를 향하여 한두 마디 불평을 내뱉고 이내 침묵해 버리는 것으로는
세상을 잠시 시끄럽게 할 수는 있어도 결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곽정은이 이해하기에는 그녀의 지적 수준이 너무 저급하기에...

세상을 바꾸는 것은 개인적인 열폭이 아니라 사회적인 소통임을
그녀가 언젠가는 깨닫기를 바란다.

좋은 의견입니다.  광정은이라는 사람을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잘 알지도 못 하는 사람을 함부로 얘기 할 수도 없구요.  좀 안쓰럽긴 합니다.

안쓰러움은 피해입었을때까지만...
그 이후의 행보들은 측은지심으로 넘기기엔 너무 멀리왔죠

글 정말 잘쓰셨네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골이 비어서 그런거지요 뭐
전형적인 골빈애들의 특징임...골은 비었는데 뭔가 있어보이고 싶어하는 애들은 물똥 지리듯 찔끔찔끔 지리는 글밖에 못씀.....그것도 며칠 고민해서 찔끔 지릴 수준...

심한 피해망상 환자라고 봅니다

정신병에 가까움...

곽정은이 뭐하는 사람인가요?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정작 여성들만 나오는 예능은 즐겨 본 적도 없는 것 같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 끝날 때 다들 아쉬워하고 시즌3 기대하는 기사와 댓글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정도면 그냥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사는 수준..

관종이죠 뭐.. 이 여자 페미짓하는건 방송타기 전부터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