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4강때 우리선수들 상대로 한 행동들 생각하면 브라질 별로 동정도 안가요
특히 거구의 다미앙이 골키퍼 이범영 선수 무릎 밟았던 행동은 다분히 고의가 가득한 행동이었음...
결국 이 일로 인해 이범영 컨디션이 무너지며 다실점의 빌미가 되었음 ㅜㅜ
그리고 네이마르는 마치 우리선수들 농락하는 듯한 제스처의 발재간도 부렸죠
게다가 심판도 완전히 브라질 편이라 완벽한 우리 pk상황도 무시했음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범영 무릎이 너무 아파서 서 있기 조차 힘들었다고 했죠
허나 정성용도 부상인 상황이라 뛸 수 밖에 없었음
어쩌면 우리 백업 골키퍼가 없는 걸 알고 일부러 그랬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