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에 써있는 글귀들 토막 번역
- 브루스 웨인은 자신의 부모님이 죽은 뒤
자신에게는 더이상 하인들이 필요하지 않다 판단하여 모든 하인들을 짤랐음.
- 단 한사람 남아있는 것이 알프레드 페니워스. 알프레드 페니워스는 본래
웨인 가족의 경호원. (경호원이라는 것은 어스원 설정과 동일)
- 알프레드는 이전에 수많은 기술들을 갈고닦아온 특수부대 출신
- 알프레드는 지금까지 갈고닦은 기술로 배트맨이 범죄와의 싸움에 잘 대응하도록 보조하는데 바침.
- 배트맨의 우선순위는 사람을 죽이지 않고 범죄를 막는 것
그래서 알프레드와 같이 여러 타입의 특별한 무기를 만듬
- 배트맨은 베테랑을 범죄 현장에 놓고 가는데, 그것은 다른 범죄자들이 그걸 보고
공포에 떨었으면 하기 때문임.
- 그래플링 건은 단순히 이동에 사용될뿐 아니라, 전투에서도 함정이나 상대를 끌어당기는
용도로 사용됨
- 모든 무기와 배트케이브의 장비들은 브루스와 알프레드가 같이 만든 것
- 배트맨은 언제나 준비해서 옴
- 배트맨의 고깔안에 들어가는 테크카울은 배트맨의 머리를 보호하면서, 티타늄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는 마이크로칩과 스피커, 센서등이 달려있음. 렌즈는 아래로 내려가서 배트맨의 눈을 덮을 수 있고,
어두운 곳에서 밝게 보이게 할 수 있을 뿐아니라, 정보를 읽어드리는 것도 가능(아캄시리즈의 디텍티브 모드처럼)
마이크로칩은 배트맨의 목소리를 기계적으로 변환해줌.
- 배트맨의 기본슈트는 과거 초기엔 장갑으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너무 무겁고 몸을 둔하게 했음.
결국 배트맨은 장갑을 버리고 좀 더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는 가벼운 직물 소재의 배트슈트를 입고 다녔지만,
현재의 배트슈트는 방탄, 방검, 방염 이 모두 가능한 신소재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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