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를 보며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인공지능의 발전은 신경쓰면서 왜 그 인공지능을 제어하는 기술은 크게 발전이 없는지 조금 아쉽네요
도덕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 않은 지능에 제어 시스템도 없이 발전만을 이루고 있는것 같아 불안감이 없지는 않네요 물론 이런 기술이 발전되어 인간의 삶속에 도움을 많이 주었으면 좋겠지만 거기에 따르는 부정적인 요소는 크게 신경을 안쓰는 것같아 글을 씁니다.
이런걸 보면 해킹기술은 빠르게 발전하는데, 해킹을 막는 기술을 덜 발전되어지고 있는 현실과 비슷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