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제학?를 나오고 국가의 경제 정책 요직을 두루 햇던 은퇴한 노인을...
후접지방대 이과생이 아주 말꼬리 물고 늘어지면서 경제 분야의 대 토론에서 승리하는거 보면서 정말 지럿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ㅋ
그때 토론에서 승리할려면 남 말꼬리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이긴다는 대토론의 정석을 알게 되엇던 기억 ㅋ
전문지식이나 이성적 판단 그런거 별 필요 없더군요 ㅋ
무조건 남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만하면 백전백승이더군요
갑자기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 잡담 한번 햇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