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사능을 측정했는지가 중요하다. 세슘은 이번 사태에 발생한 방사능원들 중 처지하는 비율이 1%조차 되지 않는다.또한 호흡으로 인한 피폭보다 음식물의 섭취를 통한 피폭이 중요한데, 대기 중의 방사능이 얼마나 되는지 보다 그 지역에서 출품하는 물과 식품군에서 측정되는 방사능 양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대기중 방사능보다 식품으로 피폭되는게 더 심각하다고하는데 우리는 그런 방사능 피폭식품을 수입하지않기위해 계속적으로 신경써야겠죠. 일본에서 이상할만큼 한국 내 일본식품을 홍보하려하는데 충분히 경계할필요가있어요
기자분은 공간선량 개념을 먼저아셔야할듯. 애초 자연방사선량은 도쿄보다 서울이 높았음. 근데 자연방사능에의 외부피폭으로 건강을 해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됨. 그런데 문제는 도쿄에의 인공방사능. 원전 원자로의 핵분열이나 원자폭탄 폭발시의 핵분열로 생성된 인공핵물질은 입자, 즉 가루로 되어있음. 입자 상태에서 방사선을 쬐면 내부피폭이 매우심각함. 애초에 이런걸로 서울이랑 비교하는자체가 어불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