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극호왕 누렸던게
성형업이고, 뉴스등에서 많이 소개된 바 있습니다.
그랬는데, 실제로 내국인 비율만큼이나 일본 관광객 비율이 높았다구요.
명동 종로 이태원 강남 일대에 성형외과들이 일본어 간판이나 설명
혹은 성형관광의 시초는 중국이 아니라 일본이었습니다.
그때는 환율이 100엔 대 2000원이상 환율이 되니 정말 싼값에 할 수 있었죠.
그리고 무슨 지금에 와서 다른나라일인냥 행세하는거 보면 우습다는
지금에 와서는 비싸서 못와서 하는 주제에 생색은...
그당시에 일본에서 한국행 전신코스메틱이 얼마나 호황을 누렸는데 ㅋㅋ
한국에 환율 뒤집어 졌을 때 매매춘 관광이며
싹슬이 화장품 쇼핑
명품 싹슬이 시초는 중국이 아니라 일본입니다.
*주변에 면세점 일하시는 분들중 대부분 30대 중반이상 되는 분들 전부다 일어 전공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