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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9 13:01
강간의 제국 인도
 글쓴이 : 두부국
조회 : 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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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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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리가 16-03-19 13:02
   
근데 인도 왜저렇게 된거에여?
     
Marauder 16-03-19 13:03
   
왜저렇게 된게아니라 원래 저랬는데 바뀌질 않은것이죠. 우리나라도 조선시대에는 저정돈 아니었지만 심했죠.
          
왜나라호빗 16-03-19 14:40
   
?
          
처용 16-03-20 00:21
   
조선시대에 집단 강간을 했다구요?;;
머리에 총 맞았습니까 무슨 근거로?
          
단단디 16-03-20 00:56
   
이분 역사에 역자도 모르는 분같네요
조선시대에 성폭행이 심했다고요?
조선시대에 성폭행을 하면 얼마나 엄격하게 처벌했는줄 알아요?
조선시대 성폭행 처벌 방법:http://ximetal.blog.me/110090924515
모르면 모르는데로 가만히라도 있지 되도않는 거짓말 하는거 보면 정말 수준 낮네요
          
바랑기안 16-03-20 02:15
   
조선이 그런게 아니라 원래 시골과같은 폐쇄적인 지역이 그랬던거죠. 지금도 폐쇄적인 동네는 배타적이고 성범죄 관련해서 쉬쉬해하는 경향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이건 그냥 사회적 문제이지 왕조의 문제는 아니죠.
인도도 법적으론 성범죄자에게 엄격하게 대합니다. 나라가 워낙크고 인구도많고 제대로 알려지지않아서 문제죠.
          
sunnylee 16-03-20 14:52
   
정말, 조선역사에서
유교주의 문화에 영향으로..
남녀 상열지사 관련범죄는 중범죄로 극형으로 다스렷는데..
     
한놈만팬다 16-03-19 13:04
   
인도가 저렇게 된게 아니라 원래 저런 나라였는데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게 아닐까요?ㅎ
     
참치 16-03-19 14:07
   
원래 저런 나라 맞음..  신분제로 하층계급은 소돼지와 비슷하니까요. 짐승처럼 나뒹굴어도 뭐라고 하지 않음.. 짐승인데.. 집단강간을 하든 뭘 하든 무슨 상관이겠음?
에치고의용 16-03-19 13:04
   
ㄷㄷㄷ
이럴리가 16-03-19 13:05
   
이상하네..인도는 코끼리 좋아하고 코끼리타고다니고 코끼리가방 팔고 착한나라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솥뚜껑 16-03-20 12:09
   
그럴리가...-_-
     
sunnylee 16-03-20 14:53
   
그건 한xx씨가 쓴..
이상한 책 바람의딸 때문인듯.. 다들 환상만 심어줌
인도가 무슨 정신해방,영혼구원의 땅으로 묘사했으니..
컴플릿 16-03-19 13:06
   
인도랑 중국이랑 서로 죽고 죽이는 학살전 펼쳤으면 좋겠다. 그럼 지구가 얼마나 깨끗해 질까..
     
유수8 16-03-19 16:10
   
미친X....

아무리 중국 인도가 싫어도 학살이라니..

생명경시에 대한 마인드가 니 인간 쓰레기 같은 인간성을 그대로 보여주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건데... 에효~
류현진 16-03-19 13:08
   
마을 전체가 아동 매춘하는 동네가 따로있을 정도임 bbc 다큐에서도 나올정도인데  어린
아이들 초등생부터 20대까지 수만명이 성노예로 살아감 거기서 다른 나라에서 인심매매나
납치 또 부모들이 팔기까지해서 아동들이 수만명이라 마을 전체가 매춘으로 먹고 사는 동네;
sky하늘 16-03-19 13:12
   
미개한 나라의 아주 아주 오래된 인식인지라 인도같은 나라에선 여자들 나홀로 다니다간 거림낌없이 강간하는듯
가끔 인도눔들 전철에서보면 이넘들 전혀 샤워안하는지 엄청 냄새 풍겨
Habat69 16-03-19 13:12
   
제게 50년 역사의 지구최대의 민주주의 국가의 또다른 모습이죠.
밑에글에 중국이 민주주의로 바뀌면 서로서로 좋지않겠냐 하지만 민주주의도 결국 민중의 의사를 직접반영하는 정치형태일 뿐이죠
박존파 16-03-19 13:18
   
알고보면 이슬람보다 더 한게 힌두교임
이슬람이나 힌두교나 여성에 대한 강간이 종교에서 금하는 금기에 빠져 있는 공통점이 있지만 (단 이슬람은 임신한 여자에 대한 강간은 금기에 포함됨)
그래도 이슬람은 기독교처럼 만민의 평등을 기본교리로 하고 있어서 교리적으로 사람의 계급을 나누지는 않음
반면 힌두교는 종교자체가 카스트제도의 기반위에서 존재하는 종교이다보니(현생의 카스트 계급은 후생의 업보의 결과물) 불가촉천민의 여자들은 말 그대로 사람 취급을 못받음
강간을 당해도 다 그 여자의 업보내지는 죄악 취급을 받는다는 거
     
이럴리가 16-03-19 13:20
   
반대로 남자가 강간당하면 어케대여?
          
무관심병 16-03-19 13:41
   
^^; 왜케 웃기지?
보나베띠 16-03-19 13:33
   
인도는 아직 카스트 제도가 뿌리 깊숙히 박혀 있는 나라입니다.
자신보다 높은 신분에게는 결혼조차 어려운데 예전에 신분이 틀린 남녀가 사랑에 빠졌지만 여성측의 부모가
같은 신분의 다른 이에게 강제 결혼을 강요당하자 상대적으로 낮은 신분인 남성과 도망을 쳤습니다.
그러자 그 신부측 부모가 남성의 남겨진 가족을 경찰에 고소하여 갖은 고초를 겪게 됩니다.
남성은 그 소식을 듣고 다시 집으로 돌아 왔고, 마을의 평의회에서는 그 죄를 남성이 아닌 남은 가족들에게
처벌을 결정합니다.
그 남성의 두명의 여동생을 집단 윤간하고 나체로 길거리 행진을 해야 한다는 결정을 한 것이죠.
인도의 오지 마을에서는 장로회가 국가의 법 이상의 무소불위의 힘을 행사합니다.

그 외에도 강간을 당했다는 이유로 집안의 수치라며, 오빠에게 죽임을 당한 여동생의 사례도 있습니다.
     
이럴리가 16-03-19 13:38
   
와..열받네...
그럼 거기나라사람이 남자가 강간당하면 봐주나여?
남궁동자 16-03-19 14:21
   
중세의 사고방식.
아윤찜 16-03-19 15:06
   
뿌리깊은 계급사회에 여성을 소유물로만 생각하는 사고방식, 두뇌유출...
인도가 이런 상황들을 잘 개선해나간다면 어쩌면 여러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을 따라잡겠지만 쉽지않을것같네요
낭만곰탱이 16-03-19 15:06
   
간디가 12살짜리 초딩하고 결혼 했죠 !
     
Iimagine 16-03-20 20:26
   
아니 애초에 간디도 미성년자였는데요?
애니비 16-03-19 15:37
   
첨 나온 넘 뉴스보니 시민들이 감옥 습격해서 때려 죽이고 꼬치처럼 꽂아 놓았던데
아마 저 인터뷰 나오고 그랬던 듯. 변호인과 국장은 무사한감.거긴 상위 카스트여서?
막짤보니 과연 소림권을 낳은 원조의 나라
브이 16-03-20 19:36
   
뜬금ㅇ옶는소리지만 ....한국에서..태어난게...참행운인것같음...
AMOLRANG 16-03-20 20:20
   
이런 인도가 우리나라보다 성평등지수가 높다는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