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한국인들이 바둑도 그렇고 스포츠 하는 사람도 그렇고 가수들도 그렇고
시장이 크다 보니까 일본에서 인정 받기 위해 많이 노력했는데요
인정이란 표현이 좀 그렇다면 돈 벌기 위해서라고 해도 무방할 듯 싶군요
아무튼 일본에서 갖은 고초를 격으며 정상에선 선 일화를 많이 봤는데
이젠 시대가 변해서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인정 받으려 하고
멤버로 뽑히려 하고 인기와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새롭고 전 나쁘지 않았거든요...?
실제 인기는 있나요?
사실 한국에서 일본 출신 연예인들은 스타성이 있다면
인정하고 인기도 많이 얻은걸로 알고 있어요